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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모의고사·해설판·순서·삽입·무관한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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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고1 교육청 학력평가
순서 · 삽입 · 무관한 문장
— 왜 그 답인지 알려 주는 풀이

먼저 "문단의 순서 팁"에서 순서를 잡는 방법을 익히고, "실전문제 풀이"에서 문제를 풀어 보세요. 막히면 "풀이 펼치기"를 열면 돼요.

순서 문제는 "해석해서 자연스러운 걸 고르는 문제"가 아니에요. 영어 글에는 앞에 나온 것을 다시 가리키는 말이 아주 많고, 이 말들은 앞에 그 대상이 없으면 성립이 안 돼요. 그래서 그 단서만 찾으면 순서는 거의 자동으로 정해집니다. 아래는 시험장에서 실제로 하는 순서 그대로예요. 각 단계에서 무엇을 보고, 무엇을 결정하는지만 따라가면 됩니다.

1단계주어진 글에서
"꺼낸 것" 메모
2단계(A)(B)(C)
첫 문장 단서 찾기
3단계첫 자리 불가
단락 지우기
4단계남은 둘의 순서
꼬리-머리 연결
5단계정한 순서로
읽고 검증

1단계. 주어진 글: "무엇을 꺼냈고, 어떻게 끝났나"

주어진 글을 읽으면서 두 가지만 여백에 적어요. 해석을 통째로 하지 말고, 이 두 가지가 나오면 바로 다음 단계로 넘어가세요.

1-1. 꺼낸 명사 목록

주어진 글에 등장한 대상(사람·사물·개념)을 적어 두세요. 이 목록에 없는 것을 "그것(this, it, they, the ~)"처럼 이미 아는 듯이 가리키는 단락은 첫 자리에 올 수 없어요.

주어진 글: "일부 동물은 언어 없이도 생각할 수 있다고 가정하자." → 목록: 동물, 생각. 다람쥐(squirrel)·나뭇가지·개념(concept)은 없음. 그래서 "squirrels lack concepts"로 시작하는 단락은 첫 자리 불가. → 실전 3번

1-2. 마지막 문장의 유형 → 다음 내용 예측

마지막 문장이…다음에 올 가능성이 큰 것실전
질문으로 끝남그 질문에 답하는 문장. 답으로 시작하는 단락이 첫 단락.8번
일반적인 주장예시(For example / for instance) 또는 구체적 설명.6·10번
"~인 것 같다 / ~라고들 한다"예시가 오거나, "하지만 정말 그런가?" 하는 의심·반전.5번
"당연하게 여긴다 / 흔히 그렇게 생각한다"However로 뒤집는 문장.9번
결론만 짧게 던짐 ("피한다", "중요하다")"어떻게?"를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단락. 장면을 여는 Imagine ~도 여기.4·7번
사람·용어 소개그 사람이 무엇을 발견·주장했는지.6번

2단계. 세 단락의 첫 문장에서 단서 찾기

이 단계에서는 각 단락의 첫 문장만 봐요. 첫 문장의 맨 앞 한두 단어명사 앞의 관사·지시어에 동그라미를 치면 돼요. 아래 여덟 개 블록이 그 동그라미를 칠 대상이에요. 각 블록은 "원리 → 어디를 보나 → 무엇을 결정하나 → 실전 예" 순서예요. 처음엔 A·B·C 세 가지만 익혀도 대부분 풀리고, D~H는 A·B·C로 안 갈릴 때 쓰는 보조 단서예요.

A

지시어·대명사

This / It / They / These / Those / Such a ~ / One of these / the same

원리 "그거"라고 하려면 앞에 "그거"가 있어야 해요. 문장 맨 앞의 지시어가 가리키는 대상이 주어진 글(또는 앞 단락)에 이미 나와 있어야 그 자리에 올 수 있어요.
어디를 보나
  • 각 단락 첫 문장의 첫 단어: This, It, They, These, Those, Such
  • 첫 문장 안의 this/these/those + 명사: this concrete form of thinking, These kids, Those empires
  • 갑자기 나오는 she / he / it
  • 지시어의 단수·복수: This(하나) vs These/They(여럿)
무엇을 결정하나
  • 가리킬 대상이 주어진 글에 없으면 → 첫 자리 불가
  • 대상이 특정 단락에서 처음 나오면 → 그 단락 바로 뒤
  • These/They인데 앞에 단수만 있으면 → 그 뒤에 못 옴
  • 동사를 명사로 바꿔 받는 This + 명사(squeezes → This squeezing)는 → 그 동사가 나온 단락 바로 뒤가 확정
실전 예
(B) …much of the fluid squeezes out(A) This squeezing of joint fluid…(B)→(A) 확정
(A) …we were confused(C) Our confusion was about…(A)→(C) 확정
주어진 글: 동물이 생각할 수 있다고 가정(C) This doesn't mean they possess conceptsThis=가정, they=동물 → 첫 자리 OK
주어진 글: 아이들 없음(A) These kids end up…가리킬 아이들 없음 → 첫 자리 불가

→ 실전 3·4·6·10번

주의 It이 "가주어"(It is important that ~)나 날씨·시간의 it이면 앞의 대상이 필요 없어요. It 뒤에 동사가 바로 오고 "그것"으로 번역이 되는지 확인하세요.
B

관사와 재지칭

a / an(처음) → the / 대명사 / 복수형(다시)

원리 처음 소개할 때는 a squirrel(어떤 다람쥐), 그다음부터는 the squirrel / she / squirrels(그 다람쥐). 같은 명사가 두 단락에 나오면 a가 붙은 쪽이 먼저예요. 해석을 안 해도 순서가 잡혀요.
어디를 보나
  • 같은 명사가 두 단락 이상에 나오는지 먼저 찾기(squirrel, force, bladder)
  • 그 명사 앞의 a / the / its / 복수형 확인
  • 고유명사·직책도 마찬가지: "Dr. Carol Dweck" → 뒤는 "Dweck"
  • "a ~ who / that …"처럼 관계절로 길게 설명하는 문장은 소개하는 문장
무엇을 결정하나
  • a + 명사가 있는 단락 → 그 명사가 나오는 다른 단락들보다
  • the / its / 대명사 / 복수형으로만 부르는 단락 → 뒤
  • 주어진 글에 없는 명사를 the/its로 부르면 → 첫 자리 불가
  • 단락 끝이 a + 명사로 끝나고 다음 단락이 the + 같은 명사로 시작하면 → 그 두 단락은 붙어 있음
실전 예
(C) …a squirrel who is planning…(B) …she doesn't need…(A) …squirrels lack concepts
(B) …they must be exerting a force(C) This is the force called friction(B)→(C) 확정
주어진 글: "your knee"만 있음(B) The cartilage in your left knee then…"왼쪽" 무릎을 이미 아는 듯 → 첫 자리 불가

→ 실전 3·4·8번

주의 the가 있다고 무조건 "재지칭"은 아니에요. the sun, the world처럼 원래 the를 쓰는 명사, "the + 최상급"은 제외. 같은 명사가 다른 단락에 a로도 나올 때만 이 규칙을 쓰세요.
C

연결사

However / In contrast / For example / Therefore / Then / Rather / If so / In this sense / Also

원리 연결사는 "내 앞에는 이런 내용이 있어야 한다"는 조건표예요. 단락 첫 문장의 연결사를 보고, 주어진 글(또는 앞 단락 끝)이 그 조건을 채우는지 확인하면 자리가 정해져요.
어디를 보나
연결사앞에 있어야 하는 것
However / But / Yet반대 내용
In contrast / On the other hand / Unlike비교할 반대쪽 사례 전체
For example / For instance일반적 주장
Therefore / So / Thus / As a result원인·근거
Then / Next / After that먼저 일어난 일
Rather / Instead"~가 아니다" 부정문
If so / If not질문 또는 조건
In this sense / In other words같은 내용(재진술)
Also / too / Even / And it does not stop there이미 나열된 것
무엇을 결정하나
  • 주어진 글이 조건을 못 채우면 → 첫 자리 불가. 특히 In contrast·The same applies·Then·Rather·If so는 주어진 글로는 거의 못 채워요.
  • However/But은 주어진 글에 "당연하게 여긴다·흔히 그렇다"류의 통념이 있으면 첫 자리 가능
  • For instance는 주어진 글이 주장으로 끝났을 때 첫 자리 1순위
  • So/Therefore + 글 전체 평가("~는 지나친 단순화다")는 마지막 단락
  • 남은 두 단락 비교 때는 첫 단락 끝 문장이 조건을 채우는지로 둘째를 정함
실전 예
주어진 글: 감각 경험을 당연하게 여긴다(B) However, closer inspection reveals…통념→반전, 첫 자리 OK
주어진 글: growth mindset 소개(반대쪽 없음)(B) In contrast, kids praised for effort…비교 대상 없음 → 첫 자리 불가
(B) …But is this always the case?(A) If so, archaeology would be boring질문→If so, (B)→(A) 확정
(C) …So … "history repeats itself" is an oversimplification.So + 전체 평가 → 마지막

→ 실전 5·6·7·9번

주의 연결사가 문장 중간에 있을 때(kids who are praised, for instance, …)도 같은 조건이 적용돼요. 그리고 연결사 하나만 보고 끝내지 말고, 그 연결사가 요구하는 내용이 정확히 앞에 있는지 내용으로 한 번 확인하세요.
D

순번·열거 표현

The same applies / Similarly / Likewise / Another / One of these / Some ~ others / partly ~ partly

원리 이 표현들은 문장 스스로 "나는 두 번째다" 또는 "앞에 여러 개가 있다"고 밝히고 있어요. 그래서 첫 자리에 올 수 없고, 짝이 되는 문장 뒤에만 올 수 있어요.
어디를 보나
  • "~도 마찬가지"류: The same applies to ~, Similarly, Likewise, In the same way
  • "또 하나"류: Another ~, a second ~, the other ~
  • "여럿 중 하나"류: One of these ~, One of them, Some ~ / Others ~
  • 짝으로 다니는 표현: partly ~ / partly ~, on the one hand ~ / on the other hand ~, not only ~ / but also ~
무엇을 결정하나
  • The same applies / Similarly로 시작 → 첫 사례가 있는 단락 뒤. 첫 사례는 보통 for instance가 있는 단락.
  • One of these / Another로 시작 → 바로 앞 단락 끝에 복수 명사가 있어야 함. 단수(a force)만 있으면 불가.
  • 짝 표현은 한쪽이 나온 단락 바로 뒤에 나머지 한쪽이 옴.
  • 같은 단락 안에 for example이 있어도, 문장 맨 앞이 The same applies면 두 번째 사례로 취급.
실전 예
(B) For many children, for instance, 'Right'…(A) The same applies to 'Yes' and 'No'…첫 사례→두 번째 사례
(C) …there are other friction forces(A) One of these is friction… Another is air resistance복수→하나씩 세기, (C)→(A) 확정
(B) …a force(단수)(A) One of these…단수 뒤에 "이것들 중"은 불가

→ 실전 8·10번

E

소개하는 말투 vs 이미 아는 말투

something else — / Imagine / Consider / which X calls "~" vs so important / its extended ~ / These ~

원리 같은 명사가 두 단락에 있는데 관사로도 구분이 안 될 때는, 그 명사를 처음 소개하듯 말하는지, 이미 아는 것처럼 말하는지 말투로 판단해요. 소개하는 쪽이 앞이에요.
어디를 보나
소개하는 말투(앞)이미 아는 말투(뒤)
relies on something else — its bladder
(뜸 들이고 대시(—) 뒤에 공개)
because its bladder is so important
(중요하다는 걸 전제)
Imagine ~ / Consider ~ / Let's say ~
(장면·예시를 새로 염)
its extended hibernation
(동면을 이미 아는 듯 수식)
~, which Dweck calls a "fixed mindset"
(용어에 이름을 붙임)
These kids / Those empires
(어느 것인지 안다는 전제)
There is / There are ~ (존재를 알림)~ is still / also / again ~
무엇을 결정하나
  • 두 단락 모두 같은 명사를 쓰면 → 소개 말투 단락이 앞, 전제 말투 단락이 뒤
  • Imagine / Consider로 시작하는 단락은 주어진 글이 짧은 결론만 던졌을 때 첫 자리 1순위
  • "so + 형용사", "such a ~"처럼 정도를 강조하는 말은 그 정도를 앞에서 설명했다는 뜻 → 뒤
실전 예
(A) the reptile relies on something else — its highly sophisticated bladder(C) And because its bladder is so important(A)→(C)
주어진 글: 연골이 중요하다(C) Imagine for a moment that you're looking into your left knee…장면 열기, 첫 자리
(C) …which Dweck calls having a "fixed mindset."(B) In contrast, … "growth mindset."용어 도입 후 대조

→ 실전 4·6·7번

F

질문 → 답

What happens? / But is this always the case? / Why? / How could you ~?

원리 질문으로 끝난 문장 바로 다음은 그 질문에 답하는 문장이에요. 주어진 글이 질문으로 끝나면 첫 단락은 답으로 시작하는 단락이고, 어떤 단락이 질문으로 끝나면 그 다음 단락은 답(또는 If so)으로 시작해요.
어디를 보나
  • 주어진 글의 마지막 문장에 물음표가 있는지
  • 각 단락의 마지막 문장에 물음표가 있는지(다음 단락을 결정하는 단서)
  • 세 단락 첫 문장 중 짧고 단정적인 답처럼 보이는 것: "You gradually slow down."
  • If so / If not / Yes / No / The answer is ~로 시작하는 문장
무엇을 결정하나
  • 주어진 글이 질문 → 답으로 시작하는 단락이 첫째
  • 단락 X가 질문으로 끝남 → X 바로 뒤는 답 또는 "If so"
  • 질문에 답하지 않고 딴 얘기로 시작하는 단락은 질문 바로 뒤에 못 옴
실전 예
주어진 글: …no force is acting. What happens?(B) You gradually slow down.(B)가 첫째
(B) …But is this always the case?(A) If so, archaeology would be pretty boring; … But that's not what archaeologists see.(B)→(A)

→ 실전 5·8번

G

어휘 사슬(꼬리–머리 연결)

앞 단락의 마지막 문장 ↔ 다음 단락의 첫 문장

원리 붙어 있는 두 단락은 앞 단락의 마지막 문장에 나온 단어가 다음 단락의 첫 문장에 다시 나와요. 그대로 반복되기도 하고, 형태를 바꿔(동사→명사, 단수→정관사, 복수→하나씩) 나오기도 해요. 4단계(남은 두 단락 순서 정하기)에서 가장 강력한 단서예요.
어디를 보나
  • 첫 단락 마지막 문장의 핵심 명사·동사에 밑줄
  • 남은 두 단락의 첫 문장에서 그 단어(또는 변형)를 찾기
  • 변형 유형: 동사→명사(squeezes→squeezing, confused→confusion), a→the(a force→the force), 복수→One of these, 동의어·상위어(planning→To do this)
무엇을 결정하나
  • 꼬리 단어를 받는 단락이 둘째, 못 받는 단락이 셋째
  • 둘 다 받는 것 같으면 → 더 구체적인 단어(branch, tree)를 받는 쪽이 둘째
  • 둘째 단락의 과 셋째 단락의 첫 문장도 같은 방법으로 한 번 더 확인
실전 예
(C) …planning how to get from the branch … to a branch from the tree(B) To do this, she doesn't need a concept of branch nor of tree(C)→(B)
(B) …their effort is what led to their success(A) These kids… "Emphasizing effort gives a child…"(B)→(A)
(C) …food textures, tastes, and smells(나열)(A) And it does not stop there. Even the sounds나열에 하나 더, (C)→(A)

→ 실전 3·4·6·8·9·10번

주의 단어가 겹친다고 무조건 붙이면 안 돼요. bladder처럼 두 단락에 다 있으면 단서 B·E(관사·말투)로 어느 쪽이 먼저인지 정하세요. 사슬은 "끝 문장 → 첫 문장" 사이에서만 세요. 단락 중간의 단어는 세지 마세요.
H

시제·비교급·긍정/부정의 방향

was / is · less / more ~ · 부정문 → Rather · 나열 → But

원리 문장의 형태만으로도 위치가 보일 때가 있어요. 시제가 갈리면 두 대상을 나눠 설명하는 중이고, 비교급은 비교 대상이 앞에 있어야 하며, 긍정↔부정이 바뀌는 지점엔 반드시 연결사가 있어요.
어디를 보나
  • 단락마다 주된 시제: 과거(was, had to)와 현재(is, can)가 갈리는지
  • less / more / -er than이 첫 문장에 있는지
  • 단락 끝이 부정문("~가 아니다")인지, 긍정 나열인지
  • still / also / no longer / even 같은 부사
무엇을 결정하나
  • 과거 설명이 모두 끝난 뒤 현재 설명이 옴(옛날 vs 지금, A vs B 구조)
  • less/more + 형용사 → 비교 대상이 있는 단락
  • 단락 끝이 부정문 → 다음은 Rather / Instead로 시작하는 단락
  • 단락 끝이 긍정 나열 → 다음은 But / However로 꺾거나, Also / Even으로 하나 더 얹는 단락
실전 예
(B) …The tortoise stocks up on water(긍정)(A) But to stay supplied … it relies on something else긍정→But, (B)→(A)
insects: tightly programmed geneticallyhumans: less tightly programmed비교 대상 뒤(삽입 17번)
Linear editing was like a typewriter… had to be retypedNonlinear editing is like a word processor… a few keystrokes과거 다 끝난 뒤 현재(삽입 15번)

→ 실전 7번, 삽입 15·17번

3단계. 첫 자리에 올 수 없는 단락 지우기

2단계에서 찾은 단서를 주어진 글의 "꺼낸 명사 목록"과 대조해서, 아래에 하나라도 걸리면 그 단락은 첫 자리 불가예요. 첫 단락이 정해지면 선택지는 자동으로 2개만 남으니, 이 단계가 문제의 절반이에요.

첫 자리 불가 판정 기준

  1. 첫 문장의 this / it / they / these / such / the + 명사가 가리킬 대상이 주어진 글에 없다.
  2. 주어진 글에 없는 명사를 이미 아는 듯이(the ~, its ~, 복수·대명사로) 부른다.
  3. In contrast / The same applies / Another / One of these처럼 "두 번째"임을 밝히는 표현으로 시작한다.
  4. But / However로 시작하는데 주어진 글에 반대 내용이 없다.
  5. Then / If so / Rather로 시작하는데 주어진 글이 그 조건(먼저 일어난 일·질문·부정문)을 채우지 않는다.
  6. So / Therefore + 글 전체 평가로 시작한다(이건 보통 마지막 단락).

보통 두 단락이 지워지고 하나만 남아요. 만약 두 단락이 다 첫 자리 가능해 보이면, 주어진 글의 "마지막 문장 유형"(1-2)과 더 정확히 맞물리는 쪽을 고르세요. 예를 들어 주어진 글이 주장으로 끝났으면 for instance가 있는 단락이, 질문으로 끝났으면 으로 시작하는 단락이 첫째예요.

흔한 실수: 주어진 글이 growth mindset을 소개했으니 "growth mindset을 설명하는 (B)가 다음이겠지" — 하지만 (B)의 첫 단어가 In contrast. 내용이 친숙하다고 고르지 말고 첫 어구가 앞에 뭘 요구하는지로 판단하세요. → 6번

4단계. 남은 두 단락의 순서: 꼬리와 머리를 맞춰 보기

첫 단락이 정해지면 선택지는 2개. 이제 첫 단락의 마지막 문장과 남은 두 단락의 첫 문장을 나란히 놓고 어느 쪽이 붙는지 봐요. 확인 순서는 이래요.

  1. 어휘 사슬(단서 G): 첫 단락 끝의 단어를 그대로·변형해서 받는 쪽이 둘째.
  2. 단수·복수 / a·the: 첫 단락 끝이 단수(a force)면 "the force"가 둘째, "One of these"는 셋째.
  3. 연결사 조건표(단서 C): 둘째 후보의 연결사가 첫 단락 끝과 맞는가. 질문 → If so, 부정 → Rather, 나열 → And it does not stop there.
  4. 소개 말투 vs 기지 말투(단서 E): 같은 명사를 두 단락이 다 쓰면 소개하는 쪽이 둘째.
  5. 마지막 단락 판별: 아래 특징이 있는 단락은 셋째로 보내요.

마지막 단락의 특징

  • So / Therefore / Thus로 시작하거나 그 문장으로 끝남 — 글 전체 평가("~는 지나친 단순화다"). 5번
  • 구체적 예를 일반화함("For us to say an animal has concepts, we have to show…"). 3번
  • 앞에서 설명한 과정의 효과·의미를 정리함("This squeezing … helps it respond…"). 4번
  • 인용문·격언으로 마무리(" ~," Dweck has explained.). 6번
  • 목록에 마지막 항목을 추가함(And it does not stop there. Even the sounds…). 9번

5단계. 정한 순서로 읽으며 검증하기

정한 순서로 주어진 글부터 끝까지 한 번 쭉 읽어요. 이때 확인할 것은 세 가지.

자주 빠지는 함정

함정대처
내용이 친숙해서 고름주어진 글이 소개한 용어를 바로 설명하는 단락이 있어도, 그 단락의 첫 어구(In contrast 등)가 앞에 무엇을 요구하는지 먼저 확인. 6번
같은 단어가 있으니 붙임bladder가 (A)(C) 둘 다 있을 때, "어느 쪽이 소개하고 어느 쪽이 전제하나"로 나눔. 7번
for example이 두 단락에 있음문장 맨 앞 어구가 우선. "The same applies … for example"은 첫 어구가 "두 번째"라고 말하니 첫 사례가 아님. 10번
단수·복수를 안 봄"One of these"는 앞에 복수가 있어야 함. a force 하나 뒤엔 못 옴. 8번
결론 단락을 중간에 넣음"This squeezing … helps"처럼 효과를 정리하는 문장은 마지막. 중간에 두면 아직 설명 안 한 걸 정리하는 꼴. 4번
세 단락을 다 해석하고 시작첫 문장만 먼저. 해석은 4·5단계에서 필요한 부분만.

실전 체크리스트

노란 형광펜 = "앞에 뭔가 있어야 말이 되는" 단어. 이 단어가 문장 맨 앞에 있으면 그 문장은 첫 번째가 될 수 없어요.

파란 형광펜 = 글에서 처음 등장하는 새로운 것. 뒤에서 "그것(it, this, they)"으로 다시 불리게 될 대상이에요.

순서

이 열 문제는 전부 "첫 자리에 못 오는 단락 지우기"만 해도 선택지가 2개로 줄어요. 그 다음 한 번만 더 단서를 찾으면 끝. 맨 앞 두 문제가 2026년 9월 시험 문제예요.

2026 9월 고1 인천교육청 36 NEW

1.주어진 글 다음에 이어질 글의 순서로 가장 적절한 것을 고르시오.[3점]

The central concerns of mathematics are not numbers, but patterns, structures, symmetries and connections.

(A)But the numerical values of the digits are irrelevant; what is important is that there are nine distinct symbols. They could be nine letters or nine shapes. It's the pattern that matters. One Irish daily paper publishes these puzzles with the statement 'There's no maths involved, simply use reasoning and logic!'

(B)Take, for example, the Sudoku puzzles that appear daily in newspapers. The objective is to complete a 9 × 9 grid, starting from a few given numbers or clues, while ensuring that each row, each column and each 3 × 3 block contains all the digits from 1 to 9 once and only once.

(C)It seems that even the idea that something might be spoiled by mathematics is enough to scare off potential solvers! Could you imagine the promotion of an exhibition in the National Gallery with the slogan 'No art involved, just painting and sculpture'? If you can do Sudoku, you can do maths!

*symmetry: 대칭 **grid: 격자

① (A)-(C)-(B) ② (B)-(A)-(C) ③ (B)-(C)-(A) ④ (C)-(A)-(B) ⑤ (C)-(B)-(A)

풀이 펼치기

정답 ② (B)-(A)-(C)

1. 주어진 글이 꺼낸 이야기

"수학의 핵심 관심사는 숫자가 아니라 패턴·구조·대칭·연결이다."

일반적인 주장만 했어요. 스도쿠도, 신문도, 숫자 1~9도 아직 없어요. 주장 뒤에는 보통 "예를 들어…"가 와요.

2. 첫 자리에 올 수 없는 단락 지우기

(A) "But the numerical values of the digits are irrelevant" — " 숫자들(the digits)"이 어느 숫자인지 앞에 나와 있어야 해요. 주어진 글엔 숫자가 없어요. 게다가 뒤에 "these puzzles(이 퍼즐들)"도 있는데 퍼즐 얘기도 없었죠. → 첫 자리 불가.

(C) "It seems that even the idea that something might be spoiled by mathematics…" — "수학에 의해 망쳐질지 모른다는 그 생각조차"라는데, 누가 그런 생각을 했는지 앞에 나와야 해요. 그리고 뒤에 "the slogan"과 비교하는 문장, "If you can do Sudoku…"라는 결론이 있어요. → 첫 자리 불가.

(B) "Take, for example, the Sudoku puzzles…" — 주어진 글의 주장에 대한 예시를 꺼내요. 스도쿠가 여기서 처음 소개되고, 끝에 "the digits from 1 to 9(1부터 9까지의 숫자)"가 나와요. → 첫 단락.

→ 남은 선택지는 ② (B)-(A)-(C), ③ (B)-(C)-(A).

3. "1부터 9까지의 숫자" → "그 숫자들의 값은 상관없다"

(B)의 마지막: 각 행·열·블록에 "the digits from 1 to 9"가 한 번씩 들어가야 한다. (A)의 첫 문장: "But the numerical values of the digits are irrelevant(하지만 그 숫자들의 수치 값은 상관없다)." — (B) 끝의 digits를 (A)가 그대로 받고, "숫자로 푸는 것 같지만(But) 사실 값은 상관없다"로 꺾어요. → (B) 다음은 (A).

(A)의 마지막: 아일랜드 신문이 "'There's no maths involved…'"라는 문구와 함께 퍼즐을 싣는다. (C)의 첫 문장: "수학이 끼어들지 모른다는 그 생각(the idea)만으로도 풀이자들을 겁줘 쫓아 버린다" — 방금 나온 '수학 없음' 문구가 왜 붙었는지 설명하는 거예요. 그리고 (C)가 그 문구를 "'No art involved' 슬로건"에 빗대고, "스도쿠를 할 수 있으면 수학을 할 수 있다!"로 글 전체를 마무리해요. → (A) 다음은 (C).

4. 마지막으로 읽어 보기

수학은 숫자가 아니라 패턴이다 → (B) 예: 스도쿠, 1~9를 채운다 → (A) 하지만 숫자 값은 무관, 패턴이 중요. 신문은 "수학 아님"이라고 광고한다 → (C) 그런 생각이 사람들을 겁먹게 한다. 스도쿠를 하면 수학을 하는 것이다. 예시 → 반전 → 결론으로 자연스러워요.

③ (B)-(C)-(A)로 하면 왜 틀릴까?

(B) 뒤에 바로 (C)를 놓으면 "수학에 망쳐질지 모른다는 그 생각"이 뭔지 알 수 없어요. 신문이 '수학 없음'이라고 써 붙인 이야기(A 끝)가 아직 안 나왔으니까요. 그리고 (C)는 "스도쿠를 할 수 있으면 수학을 할 수 있다!"는 결론 문장인데, 그 뒤에 (A) "하지만 숫자 값은 무관하다"가 오면 결론 다음에 다시 설명이 붙는 꼴이에요.

이 문제에서 배울 것

주어진 글이 주장이면 for example 단락이 첫째예요. 그다음은 앞 단락 끝 단어(the digits)the + 같은 명사로 받는 단락이 둘째, "~할 수 있다!"처럼 글 전체를 마무리하는 단락이 셋째예요.

2026 9월 고1 인천교육청 37 NEW

2.주어진 글 다음에 이어질 글의 순서로 가장 적절한 것을 고르시오.

Even before telescopes existed, people looked out into space and tried to understand the universe.

(A)Using a telescope, the Italian scientist Galileo Galilei discovered the four largest moons of Jupiter and observed craters on Earth's Moon. He also confirmed that Copernicus' theory was correct. Over the centuries, scientific discoveries and information from telescopes advanced our knowledge of how the universe works.

(B)He concluded that the view of the universe accepted at the time ─ that the Sun traveled around Earth ─ was wrong, and that it was in fact Earth that traveled around the Sun. Despite widespread objections to his ideas, he published his theory in a book. Later astronomers built on Copernicus' work. Technological improvements led to the development of the telescope in the early 17th century.

(C)The Egyptians, Babylonians, Greeks, and Maya were among the first peoples to map the movements of the stars. In Europe, a 16th-century Polish mathematician named Nicolaus Copernicus put forth a revolutionary idea. Copernicus watched the stars and took measurements by eye.

*crater: 분화구

① (A)-(C)-(B) ② (B)-(A)-(C) ③ (B)-(C)-(A) ④ (C)-(A)-(B) ⑤ (C)-(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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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⑤ (C)-(B)-(A)

1. 주어진 글이 꺼낸 이야기

"망원경이 있기 전에도 사람들은 우주를 이해하려 했다."

"망원경 이전"으로 시작했으니, 이 글은 시간 순서로 흘러갈 거예요: 망원경 없던 시절 → 망원경 등장 → 망원경으로 한 일. 아직 사람 이름은 하나도 없어요.

2. 첫 자리에 올 수 없는 단락 지우기

(A) "Using a telescope, … Galileo…" — 주어진 글은 "망원경 이전"이라고 했는데 바로 "망원경을 사용해서"라고 하면 시간이 건너뛰어요. 게다가 "Copernicus' theory(코페르니쿠스의 이론)"을 이미 아는 것처럼 말하는데, 코페르니쿠스가 누군지 나온 적이 없어요. → 첫 자리 불가.

(B) "He concluded that…" — 첫 단어가 He예요. 주어진 글에 "그"가 될 사람이 없어요. → 첫 자리 불가.

(C) "이집트인·바빌로니아인·그리스인·마야인이 the first peoples(최초의 민족들)"로 별의 움직임을 기록했다 — 망원경 없던 옛 시절 얘기로, 주어진 글을 그대로 이어요. 그리고 "a 16th-century Polish mathematician named Nicolaus Copernicus"라고 코페르니쿠스를 처음 소개해요(관사 a + 이름 소개). 끝에 "by eye(맨눈으로)" 측정했다고 하죠. → 첫 단락.

→ 남은 선택지는 ④ (C)-(A)-(B), ⑤ (C)-(B)-(A).

3. "코페르니쿠스가 맨눈으로 관찰했다" → "그는 결론 내렸다"

(C)의 마지막 문장 주어가 Copernicus예요. (B)의 첫 문장 "He concluded…"의 He = Copernicus. 관찰했다 → 결론 내렸다로 바로 이어져요. → (C) 다음은 (B).

(B)의 마지막: 기술 발전이 17세기 초 "the development of the telescope(망원경의 발전)"으로 이어졌다. — 여기서 망원경이 처음 등장해요. 그러니 (A) "Using a telescope(망원경을 사용해서) 갈릴레이가…"는 이 뒤에만 올 수 있어요. 그리고 (A)의 "코페르니쿠스의 이론이 옳았음을 확증했다"도 (B)에서 이론이 나온 다음이어야 말이 돼요. → (B) 다음은 (A).

4. 시간 순서로 확인

망원경 이전 → (C) 고대 민족들, 16세기 코페르니쿠스가 맨눈으로 관찰 → (B) 그는 지동설을 결론 내리고 출판, 17세기 초 망원경 발전 → (A) 망원경으로 갈릴레이가 발견, 코페르니쿠스 확증, 이후 수 세기 동안 지식 발전. "Even before telescopes → by eye → the telescope → Using a telescope → Over the centuries"로 시간이 한 방향이에요.

④ (C)-(A)-(B)로 하면 왜 틀릴까?

(C) 끝은 "코페르니쿠스가 맨눈으로 측정했다"인데 바로 (A) "망원경을 사용해서 갈릴레이가…"가 오면 망원경이 언제 생겼는지 설명 없이 갑자기 등장해요. 그리고 (A)의 "코페르니쿠스의 이론이 옳았음을 확증했다"에서 "이론"이 뭔지(지동설) 아직 안 나왔어요. 마지막에 (B) "그(He)는 결론 내렸다"가 오면 He가 갈릴레이처럼 읽혀서 내용이 꼬여요.

이 문제에서 배울 것

역사·과정 글은 시간 표지(before telescopes / 16th-century / early 17th century / Over the centuries)가 곧 순서예요. 그리고 He / She로 시작하는 단락은 바로 앞 단락 끝 문장의 주어가 그 사람인 단락 뒤에 와요.

2025 3월 고1 서울교육청 36

3.주어진 글 다음에 이어질 글의 순서로 가장 적절한 것을 고르시오.[3점]

Let's assume that at least some animals are capable of thinking despite lacking a language.

(A)This doesn't imply that squirrels lack concepts, simply that they don't need them for this concrete form of thinking. For us to be able to say that an animal has concepts, we have to show not just that she's capable of thinking, but also that she has certain specific abilities.

(B)To do this, in principle she doesn't need a concept of branch nor a concept of tree. It might be enough for her to have, for example, the ability to think in images; to make a mental map of the tree where she can imagine and try out different routes.

(C)This doesn't necessarily mean that they possess concepts, for some forms of thought may be nonconceptual. We can imagine, for instance, a squirrel who is planning how to get from the branch she's currently standing on to a branch from the tree in front.

*squirrel: 다람쥐

① (A)-(C)-(B) ② (B)-(A)-(C) ③ (B)-(C)-(A) ④ (C)-(A)-(B) ⑤ (C)-(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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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⑤ (C)-(B)-(A)

1. 주어진 글이 꺼낸 이야기

"적어도 일부 동물은 언어가 없어도 생각할 수 있다고 가정해 보자."

여기서 나온 건 딱 하나, "동물(some animals)이 생각할 수 있다"는 가정이에요. 다람쥐도, 나뭇가지도, 개념(concept)도 아직 안 나왔어요. 이걸 기억하고 (A)(B)(C) 첫 문장을 봅시다.

2. 첫 자리에 올 수 없는 단락 지우기

(A)는 "This doesn't imply that squirrels lack concepts"로 시작해요. 갑자기 다람쥐들이 나오죠? 주어진 글엔 다람쥐가 없어요. 그리고 "this concrete form of thinking(이 구체적인 사고 형태)"라는 말도 있는데, "이" 사고 형태가 뭔지 앞에서 설명한 적이 없어요. → (A)는 첫 자리 불가.

(B)는 "To do this, she doesn't need a concept of branch"로 시작해요. "이걸 하기 위해서"라는데 "이것"이 뭔지 모르고, she가 누군지도 모르고, 나뭇가지(branch)·나무(tree)도 처음 듣는 말이에요. → (B)도 첫 자리 불가.

(C)는 "This doesn't necessarily mean that they possess concepts"로 시작해요. 여기서 This = "동물이 생각할 수 있다는 가정", they = "some animals". 주어진 글에 둘 다 있으니 딱 맞아요. 그리고 뒤에 "a squirrel(어떤 다람쥐 한 마리)"가 처음 소개돼요. 관사 a가 붙었다는 건 여기가 다람쥐의 첫 등장이라는 뜻이에요.

→ 첫 단락은 (C). 선택지는 ④ (C)-(A)-(B) 또는 ⑤ (C)-(B)-(A)만 남았어요.

3. (C) 다음은 (A)일까 (B)일까?

(C)의 마지막 문장을 다시 봐요. "현재 서 있는 나뭇가지에서 앞쪽 나무의 나뭇가지로 가는 방법을 계획하고 있는 다람쥐를 상상해 보자."

(B)의 첫 문장: "To do this(이걸 하기 위해), she doesn't need a concept of branch nor a concept of tree." — "이것" = 방금 말한 "계획하기", 그리고 branch, tree라는 단어가 그대로 이어져요. 마치 (C)의 마지막 단어를 (B)가 받아서 말하는 것 같죠. → (C) 바로 뒤는 (B).

반대로 (A)의 "this concrete form of thinking(이 구체적인 사고 형태)"는 (B)에서 설명한 "이미지로 생각하기(think in images)"를 가리켜요. 그러니 (A)는 (B) 뒤에 와야 해요.

4. 마지막으로 읽어 보기

(C) 동물이 생각한다고 개념까지 있는 건 아니다 → 다람쥐 예 → (B) 그 계획엔 개념이 필요 없다, 이미지로 충분 → (A) 그렇다고 다람쥐에게 개념이 없다는 건 아니고, 개념이 있다고 말하려면 특정 능력을 보여 줘야 한다. 마지막이 "우리는 ~를 보여 줘야 한다"는 일반적 결론으로 끝나니 자연스러워요.

④ (C)-(A)-(B)로 하면 왜 틀릴까?

(C) 뒤에 바로 (A)를 놓으면 "이 구체적인 사고 형태(this concrete form of thinking)"라는 말이 나오는데, 아직 "이미지로 생각하기"를 말한 적이 없어서 "이" 사고 형태가 뭔지 알 수 없어요. 그리고 (B)의 "To do this"는 (A) 끝 내용("특정 능력을 보여 줘야 한다")을 받는 게 되어 버려서 나뭇가지·나무 이야기와 연결이 안 돼요.

이 문제에서 배울 것

같은 명사가 두 단락에 나오면, a가 붙은 쪽(a squirrel)이 앞이고 squirrels / she로 받는 쪽이 뒤예요. 해석을 다 하지 않아도 관사만으로 순서를 잡을 수 있어요.

2025 3월 고1 서울교육청 37

4.주어진 글 다음에 이어질 글의 순서로 가장 적절한 것을 고르시오.[3점]

Cartilage is extremely important for the healthy functioning of a joint, especially if that joint bears weight, like your knee.

(A)This squeezing of joint fluid into and out of the cartilage helps it respond to the off-and-on pressure of walking without breaking under the pressure.

(B)The cartilage in your left knee then "drinks in" synovial fluid, in much the same way that a sponge soaks up liquid when put in water. When you take another step and transfer the weight back onto your left leg, much of the fluid squeezes out of the cartilage.

(C)Imagine for a moment that you're looking into the inner workings of your left knee as you walk down the street. When you shift your weight from your left leg to your right, the pressure on your left knee is released.

*cartilage: 연골 **synovial fluid: 윤활액

① (A)-(C)-(B) ② (B)-(A)-(C) ③ (B)-(C)-(A) ④ (C)-(A)-(B) ⑤ (C)-(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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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⑤ (C)-(B)-(A)

1. 주어진 글이 꺼낸 이야기

"연골은 관절이 건강하게 움직이는 데 아주 중요하다. 특히 무릎처럼 무게를 받는 관절이라면."

"연골이 중요하다"는 일반적인 말만 했어요. 아직 걷는 장면도, 왼쪽 무릎도, 윤활액도 안 나왔어요.

2. 첫 자리에 올 수 없는 단락 지우기

(A) "This squeezing(이 짜내기)". "이 짜내기"라니, 뭘 짜낸다는 건지 앞에서 말한 적이 없어요. → 불가.

(B) "The cartilage in your left knee then drinks in…". then은 "그러고 나서"예요. 앞에 먼저 일어난 일이 있어야 해요. 또 "당신의 왼쪽 무릎"을 이미 아는 것처럼 말하는데 주어진 글엔 그냥 "무릎"이라고만 했어요. → 불가.

(C) "Imagine for a moment that you're looking into … your left knee as you walk". "상상해 보라"고 하면서 장면을 새로 시작하고, 왼쪽 무릎을 처음 등장시켜요. 새 장면을 여는 문장이니 첫 자리에 딱이에요.

→ 첫 단락은 (C). 남은 선택지는 ④ (C)-(A)-(B), ⑤ (C)-(B)-(A).

3. 순서대로 일어나는 일 따라가기

이 글은 "걸을 때 무릎 속에서 일어나는 일"을 시간 순서로 설명해요. 그러니 시간 표지를 따라가면 돼요.

(C) 왼발에서 오른발로 무게를 옮기면 → 왼쪽 무릎 압력이 풀린다(released).
(B) "then(그러고 나서)" 연골이 윤활액을 스펀지처럼 빨아들인다 → 다시 왼발을 디디면 액체가 짜여 나온다(squeezes out).
(A) "This squeezing(이 짜내기)"이 연골을 보호해 준다.

(B)의 마지막 단어 squeezes를 (A)의 첫 단어 This squeezing이 그대로 받아요. 이 어휘 연결이 (B)→(A)를 확정해 줘요.

④ (C)-(A)-(B)로 하면 왜 틀릴까?

(C) 끝은 "압력이 풀린다"예요. 그다음에 (A) "이 짜내기가…"라고 하면 아직 짜낸 적이 없는데 "이 짜내기"라고 하는 셈이에요. 게다가 (A)는 "그래서 이게 연골을 보호해 준다"는 마무리 문장이라 중간에 들어가면 어색해요.

이 문제에서 배울 것

과정을 설명하는 글은 then, when you take another step 같은 시간 표지가 곧 순서예요. 그리고 "이 ~(This squeezing)"처럼 앞 단락 끝의 동사를 명사로 바꿔 받는 문장은 반드시 그 뒤에 와요.

2025 6월 고1 부산교육청 36

5.주어진 글 다음에 이어질 글의 순서로 가장 적절한 것을 고르시오.[3점]

History, people often say, repeats itself. And looking at the historical records of the ancient civilizations, some things do seem to happen again and again.

(A)If so, archaeology would be pretty boring; one thing would happen again and again. But that's not what archaeologists see. Some civilizations end suddenly, like the Aztec and Inca, conquered by invaders in the 1520s AD.

(B)Civilizations expand, get overextended, and then collapse as in the cases of Rome, which went under in 476 AD, and the British Empire, which fell apart more than a thousand years later in the post-World War II era. But is this always the case?

(C)Those empires never had the chance to collapse as a result of overexpansion. So in the case of civilizations, "history repeats itself" seems to be an oversimplification.

*archaeology: 고고학 **invader: 침입자 ***empire: 제국

① (A)-(C)-(B) ② (B)-(A)-(C) ③ (B)-(C)-(A) ④ (C)-(A)-(B) ⑤ (C)-(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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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B)-(A)-(C)

1. 주어진 글이 꺼낸 이야기

"역사는 반복된다고들 한다. 고대 문명 기록을 보면 정말 어떤 일들은 반복해서 일어나는 것 같다."

"반복되는 것 같다"고 했으니, 다음엔 (1) 반복되는 예시가 오거나 (2) "정말 그런가?" 하고 의심하는 내용이 올 거예요.

2. 첫 자리에 올 수 없는 단락 지우기

(A) "If so(만약 그렇다면)". "그렇다면"은 바로 앞에 "그런가?"라는 질문이나 조건이 있어야 해요. 주어진 글은 질문으로 끝나지 않았어요. → 불가.

(C) "Those empires(그 제국들)". "그" 제국들이 어느 제국인지 앞에 나와 있어야 하는데, 주어진 글엔 제국 이름이 하나도 없어요. → 불가.

(B) "문명은 팽창하고, 과하게 팽창하고, 무너진다 — 로마, 대영제국처럼." 주어진 글의 "반복되는 것 같다"를 실제 예로 보여 줘요. 그리고 끝에 "But is this always the case?(하지만 항상 그런가?)"라는 질문을 던져요.

→ 첫 단락은 (B). 남은 선택지는 ② (B)-(A)-(C), ③ (B)-(C)-(A).

3. 질문 다음엔 "If so"

(B)가 "항상 그런가?"로 끝났죠. (A)는 "If so(만약 그렇다면) 고고학은 지루할 것이다"로 시작해요. 질문 → "만약 그렇다면"이 딱 맞물려요. 그러니 (B) 바로 뒤는 (A).

(A) 안에서 "하지만 그건 고고학자들이 보는 게 아니다. 어떤 문명은 아즈텍과 잉카처럼 갑자기 끝난다"고 하면서 새 제국 이름이 처음 나와요. 이제 (C)의 "Those empires(그 제국들)"가 가리킬 대상이 생겼어요. 아즈텍·잉카는 정복당해 갑자기 끝났으니 "과잉 팽창으로 무너질 기회조차 없었다"는 (C)의 말과 정확히 맞아요.

4. 결론 확인

(C)의 마지막 "So… '역사는 반복된다'는 말은 지나친 단순화다." — "그래서"로 시작해 글 전체의 결론을 내려요. 이런 문장이 마지막에 있어야 자연스러워요.

③ (B)-(C)-(A)로 하면 왜 틀릴까?

(B) 뒤에 바로 (C)를 놓으면 "그 제국들(Those empires)"이 로마·대영제국을 가리키게 돼요. 그런데 로마와 대영제국은 (B)에서 "과잉 팽창으로 무너진" 예로 나왔는데, (C)는 "과잉 팽창으로 무너질 기회가 없었다"고 하니 정반대 말이 되어 버려요. 그리고 (A)의 "If so"는 앞에 질문이 없어서 붕 뜨게 돼요.

이 문제에서 배울 것

단락이 질문으로 끝나면 그 다음 단락은 답이에요. 그리고 So / Therefore + 글 전체 평가("~는 지나친 단순화다")는 거의 항상 마지막 단락이에요.

2025 6월 고1 부산교육청 37

6.주어진 글 다음에 이어질 글의 순서로 가장 적절한 것을 고르시오.

Stanford psychology professor Dr. Carol Dweck is the internationally recognized pioneer of the concept of "growth mindset" as a way to continually grow, learn, and persevere in our efforts.

(A)These kids end up taking on tougher things, and feel better about themselves. "Emphasizing effort gives a child a variable that they can control," Dweck has explained.

(B)In contrast, Dweck found, kids who are praised not for their smarts but for their effort develop what Dweck calls a "growth mindset." They learn that their effort is what led to their success, and if they continue to try, over time they'll improve and achieve more things.

(C)Dweck found that kids who are told they're "smart" actually underperform in future tasks, by choosing easier tasks to avoid evidence that they are not smart, which Dweck calls having a "fixed mindset."

*persevere: 인내하다 **variable: 변수

① (A)-(C)-(B) ② (B)-(A)-(C) ③ (B)-(C)-(A) ④ (C)-(A)-(B) ⑤ (C)-(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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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⑤ (C)-(B)-(A)

1. 주어진 글이 꺼낸 이야기

"Dweck 교수는 '성장 사고방식(growth mindset)' 개념의 선구자다."

Dweck이라는 사람과 growth mindset이라는 용어만 소개했어요. 아이들 실험 이야기는 아직 없어요.

2. 첫 자리에 올 수 없는 단락 지우기

(A) "These kids(이 아이들)". 어떤 아이들인지 앞에 나와 있어야 해요. 주어진 글엔 아이들이 없어요. → 불가.

(B) "In contrast(반대로)". 이 말은 "A는 이렇다. 반대로 B는 저렇다"처럼 앞에 비교할 반대쪽이 있어야 쓸 수 있어요. 주어진 글엔 비교할 집단이 하나도 없어요. → 불가.

(C) "Dweck은 '똑똑하다'는 말을 들은 아이들이 오히려 나중에 못한다는 걸 발견했다 — 이걸 '고정 사고방식(fixed mindset)'이라 부른다." 새로운 실험 결과를 처음 꺼내요. 첫 자리 가능.

→ 첫 단락은 (C). 남은 선택지는 ④ (C)-(A)-(B), ⑤ (C)-(B)-(A).

3. "반대로" 다음엔 "이 아이들"

(C)에서 "똑똑하다고 칭찬받은 아이들(fixed mindset)"이 나왔으니, 이제 (B)의 "In contrast, 노력을 칭찬받은 아이들(growth mindset)"이 비교할 상대가 생겼어요. → (C) 다음은 (B).

(A)의 "These kids(이 아이들)은 더 어려운 일을 맡게 된다"는 어느 쪽 아이들일까요? 어려운 일을 맡는 건 "노력을 칭찬받은 아이들"이겠죠. 그리고 (A) 뒤에 "노력을 강조하는 것은…(Emphasizing effort)"이라고 하니 (B)의 effort 이야기를 이어받는 게 확실해요. → (B) 다음은 (A).

여기서 많이 틀리는 이유

주어진 글이 growth mindset을 소개했으니 "다음엔 당연히 growth mindset 설명(B)이 오겠지"라고 생각하기 쉬워요. 하지만 (B) 첫 단어가 In contrast예요. "반대로"라고 하려면 반대쪽이 먼저 나와야 해요. 내용이 친숙하다고 고르지 말고, 연결사가 앞에 뭘 요구하는지로 판단해야 해요. ④ (C)-(A)-(B)로 하면 "고정 사고방식 아이들 → 이 아이들이 더 어려운 일을 맡는다"가 되어 내용이 정반대가 돼요.

이 문제에서 배울 것

In contrast / On the other hand / However는 "앞에 반대쪽이 있어야만" 쓸 수 있어요. 주어진 글에 반대쪽이 없으면 그 단락은 절대 첫 번째가 아니에요.

2025 9월 고1 인천교육청 36

7.주어진 글 다음에 이어질 글의 순서로 가장 적절한 것을 고르시오.[3점]

The desert tortoise has a simple solution for coping with Death Valley's extreme heat: It avoids it.

(A)But to stay supplied with water through its extended hibernation, the reptile relies on something else — its highly sophisticated bladder. Unlike most animals, the tortoise's bladder acts as a holding tank, allowing it to reabsorb water back into its body. Incredibly, a desert tortoise can go a full year without taking in any freshwater at all.

(B)The slow-moving creature hibernates during the winter and stays in its tunnel for much of the summer, meaning that it spends more than 90 percent of its life immobile. In fact, the tortoise usually only surfaces after a good rain. Then, it gets to work. The tortoise stocks up on water by eating plants and digging holes to collect rain.

(C)And because its bladder is so important to a tortoise's survival, park rangers often remind visitors not to stop and help the slow-movers across the road. Tortoises become so terrified when people pick them up that they empty their bladders, losing their precious water reserves.

*hibernation: 동면 **bladder: 방광

① (A)-(C)-(B) ② (B)-(A)-(C) ③ (B)-(C)-(A) ④ (C)-(A)-(B) ⑤ (C)-(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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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B)-(A)-(C)

1. 주어진 글이 꺼낸 이야기

"사막거북은 더위를 이기는 간단한 방법이 있다. 더위를 피하는 것이다."

"피한다"고만 했어요. 어떻게 피하는지(동면, 굴)는 아직 안 나왔고, 방광(bladder) 이야기도 없어요.

2. 첫 자리에 올 수 없는 단락 지우기

(A) "But to stay supplied with water through its extended hibernation…" — "그 긴 동면 동안"이라고 하는데, 거북이 동면한다는 말은 아직 없었어요. 이미 아는 것처럼 말하고 있죠. 게다가 But(하지만)으로 시작하니 앞에 반대 내용도 있어야 해요. → 불가.

(C) "And because its bladder is so important…" — "그 방광이 그렇게 중요하기 때문에"라는데, 방광이 왜 중요한지 들은 적이 없어요. → 불가.

(B) "느리게 움직이는 이 생물은 겨울에 동면하고(hibernates), 여름엔 굴에 있다." — 주어진 글의 "더위를 피한다"를 구체적으로 설명해요. 동면이 여기서 처음 나와요. → 첫 단락.

→ 남은 선택지는 ② (B)-(A)-(C), ③ (B)-(C)-(A).

3. 방광(bladder)이 처음 나오는 곳은 어디?

(A)와 (C) 둘 다 bladder가 있어요. 그럼 어느 쪽이 "처음 소개"하고 어느 쪽이 "다시 말하는" 걸까요?

(A): "the reptile relies on something elseits highly sophisticated bladder." "이 파충류는 다른 것에 의존한다 — 바로 정교한 방광이다." "다른 것"이라고 뜸을 들이고 대시(—) 뒤에 답을 공개하죠. 이건 처음 소개하는 말투예요.

(C): "because its bladder is so important" "방광이 그렇게 중요하기 때문에" — 이미 방광이 중요하다는 걸 설명했다는 전제로 말해요. 다시 말하는 말투예요.

→ (A)가 먼저, (C)가 나중. 순서는 (B)-(A)-(C).

연결도 확인해 봐요. (B) 끝: "거북은 물을 비축한다." → (A) 첫: "하지만(But) 동면 동안 물을 유지하려면 다른 것에 의존한다." 앞에서 물을 모은다고 했는데 "하지만 그것만으론 안 되고 방광이…"로 이어지니 But이 자연스러워요.

③ (B)-(C)-(A)로 하면 왜 틀릴까?

(B) 끝 "물을 비축한다" 뒤에 (C) "그리고 방광이 그렇게 중요하기 때문에"가 오면, 방광 얘기를 처음 듣는 독자는 "방광이 왜 중요한데?"라고 묻게 돼요. 그 답이 (A)에 있는데 (A)가 뒤에 오니 순서가 뒤집힌 거예요.

이 문제에서 배울 것

같은 단어가 두 단락에 있으면 "소개하는 말투(something else —, a ~)"가 앞, "이미 아는 말투(its ~ is so important)"가 뒤예요.

2025 9월 고1 인천교육청 37

8.주어진 글 다음에 이어질 글의 순서로 가장 적절한 것을 고르시오.

Imagine you are pedalling your bicycle on a level road. You stop pedalling: no force is now acting to move you forward. What happens?

(A)One of these is friction in the wheels rubbing on the axles. Another is air resistance, which you can feel, pushing you backwards as you and the bicycle move forwards. When you apply these ideas to something around you, like a cart, you can see what could be generating friction: mainly the axles rubbing on the body as they rotate.

(B)You gradually slow down. How could you slow down more suddenly, in a shorter distance? By putting the brakes on. Because the brakes change your movement, making you slow down more suddenly, they must be exerting a force on the bicycle and you, as they grip and rub on the wheel-rims.

(C)This is the force called friction, which tends to slow down moving things by acting in the direction opposite to movement, that is backwards. Even without the brakes on, there are other friction forces acting on you and your bicycle, which also slow you down.

*axle: (바퀴의) 축 **rim: 테두리

① (A)-(C)-(B) ② (B)-(A)-(C) ③ (B)-(C)-(A) ④ (C)-(A)-(B) ⑤ (C)-(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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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B)-(C)-(A)

1. 주어진 글은 질문으로 끝난다

"자전거 페달을 밟다가 멈췄다. 앞으로 미는 힘이 없다. 무슨 일이 일어날까?(What happens?)"

질문으로 끝났으니 다음 단락은 이어야 해요. 세 단락 중 질문에 답하는 문장으로 시작하는 건 (B) "You gradually slow down.(서서히 느려진다)"뿐이에요.

확인 삼아 나머지도 봐요. (A) "One of these(이것들 중 하나)" — "이것들"이 뭔지 몰라요. (C) "This is the force(이것이 그 힘이다)" — 무슨 힘인지 몰라요. 둘 다 첫 자리 불가.

→ 첫 단락은 (B). 남은 선택지는 ② (B)-(A)-(C), ③ (B)-(C)-(A).

2. "하나의 힘" → "이 힘" → "다른 힘들" → "그중 하나"

(B)의 마지막: 브레이크가 "a force(어떤 힘)"를 가하고 있는 게 틀림없다. — 힘 하나가 처음 등장.

(C)의 첫 문장: "This is the force called friction(이것이 마찰력이라 불리는 힘이다)." — 방금 나온 그 힘에 이름을 붙여요. a force → the force, 딱 이어지죠. → (B) 다음은 (C).

(C)의 마지막: 브레이크 없이도 "other friction forces(다른 마찰력)"가 작용한다. — 이번엔 복수로 여러 힘을 던져요.

(A)의 첫 문장: "One of these(이것들 중 하나)는 바퀴축 마찰, Another(또 하나)는 공기 저항." — "이것들"이 받을 복수 명사는 (C) 끝의 other friction forces뿐이에요. 그리고 하나씩 나열하니 (C)의 뒤여야 해요. → (C) 다음은 (A).

② (B)-(A)-(C)로 하면 왜 틀릴까?

(B) 끝은 "a force(힘 하나)"인데 (A)는 "이것들 중 하나(One of these)"로 시작해요. 하나밖에 없는데 "이것들 중 하나"라고 할 수 없죠. 단수·복수가 안 맞아요.

이 문제에서 배울 것

One of these / Another / Some ~ Others처럼 여러 개를 하나씩 세는 문장은, 바로 앞 단락 끝에 복수 명사가 있는지로 자리가 정해져요. 단수(a force)만 있으면 그 뒤에 올 수 없어요.

2025 10월 고1 경기도교육청 36

9.주어진 글 다음에 이어질 글의 순서로 가장 적절한 것을 고르시오.

Multisensory experiences are a central part of our everyday lives, yet we often take them for granted, especially when our senses function normally or are corrected to normal with aids like glasses.

(A)And it does not stop there. Even the sounds that come both from the atmospheres in which we eat and our interactions with the food (such as chewing) and the tools we use to eat influence our eating experience.

(B)However, closer inspection to any, even the most ordinary experiences, reveals the remarkable multisensory world in which we live. Consider the experience of eating a regular meal.

(C)At first, it may seem like an ordinary experience, but it is actually a fusion of the senses. We first eat with our eyes, but we are also exposed to countless sensory signals that influence our eating experience such as food textures, tastes, and smells.

① (A)-(C)-(B) ② (B)-(A)-(C) ③ (B)-(C)-(A) ④ (C)-(A)-(B) ⑤ (C)-(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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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B)-(C)-(A)

1. 주어진 글이 꺼낸 이야기

"다중 감각 경험은 일상의 중심인데, 우리는 그걸 당연하게 여긴다."

"당연하게 여긴다"는 말 다음엔 보통 "하지만 자세히 보면 놀랍다"는 반전이 와요. 식사 이야기는 아직 없어요.

2. 첫 자리에 올 수 없는 단락 지우기

(A) "And it does not stop there.(그리고 거기서 멈추지 않는다.)" — "거기서 멈추지 않는다"는 건 앞에서 이미 뭔가를 여러 개 나열했다는 뜻이에요. 나열이 없으면 이 말을 할 수 없어요. → 불가.

(C) "At first, it may seem like an ordinary experience" — "그것"이 뭔지 몰라요. → 불가.

(B) "However(하지만), 아주 평범한 경험도 자세히 보면 놀라운 다중 감각 세계가 드러난다." — 주어진 글의 "당연하게 여긴다"를 "하지만"으로 뒤집어요. 딱 맞죠. 그리고 끝에 "식사하는 경험을 생각해 보라"고 예를 던져요. → 첫 단락.

→ 남은 선택지는 ② (B)-(A)-(C), ③ (B)-(C)-(A).

3. 나열이 먼저, "거기서 멈추지 않는다"는 나중

(B) 끝에서 "식사 경험"을 던졌으니 (C)의 "it(그것)은 처음엔 평범해 보이지만 사실 감각의 융합이다"에서 it = 식사 경험이에요. (C)는 이어서 눈, 질감, 맛, 냄새를 나열해요. → (B) 다음은 (C).

이제 나열이 생겼으니 (A) "그리고 거기서 멈추지 않는다 — 소리까지도 영향을 준다"가 올 수 있어요. (C)의 목록에 항목을 하나 더 얹는 문장이에요. → (C) 다음은 (A).

② (B)-(A)-(C)로 하면 왜 틀릴까?

(B) "식사를 생각해 보라" 다음에 바로 (A) "그리고 거기서 멈추지 않는다"가 오면, 아직 아무것도 나열하지 않았는데 "거기서 멈추지 않는다"고 하는 셈이에요. "거기"가 없어요.

이 문제에서 배울 것

And ~ not stop there / Even / also / too는 "하나 더 추가"하는 말이에요. 추가하려면 먼저 목록이 있어야 하니, 나열이 있는 단락 에만 올 수 있어요.

2025 10월 고1 경기도교육청 37

10.주어진 글 다음에 이어질 글의 순서로 가장 적절한 것을 고르시오.[3점]

As children, the principle of opposites is foreign. Children perceive words and their meanings separately from each other. It is only in later development that we understood that individual words directly connect to one another.

(A)The same applies to the logical connection between 'Yes' and 'No' as perceived by parents. When we were children and were told, for example, "No, don't eat with your hands," we were confused and didn't know what our parents expected from us.

(B)For many children, for instance, it is not clear that 'Right' is the opposite of 'Left'. A vivid example of this can be seen when children learn to ride a bicycle. If parents tell their child "Don't go to the left," they will often find that the child will continue riding straight ahead and not automatically turn to the right.

(C)Our confusion was about whether we should continue eating or not and if so, how? Only later did we recognize the connection and understand that we should continue eating, but not with our hands but with a fork or a spoon.

① (A)-(C)-(B) ② (B)-(A)-(C) ③ (B)-(C)-(A) ④ (C)-(A)-(B) ⑤ (C)-(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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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B)-(A)-(C)

1. 주어진 글이 꺼낸 이야기

"아이들에게 '반대'라는 원리는 낯설다. 아이들은 단어와 뜻을 따로따로 인식한다."

일반적인 주장만 했어요. 이제 "예를 들면…"이 나올 차례예요.

2. 첫 자리에 올 수 없는 단락 지우기

(A) "The same applies to 'Yes' and 'No'(같은 원리가 '예/아니오'에도 적용된다)." — "같은 원리가 ~에도"라는 말은 앞에 첫 번째 사례가 있어야 해요. "~에도"니까 두 번째라는 뜻이에요. 주어진 글엔 사례가 없어요. → 불가.

(C) "Our confusion(우리의 그 혼란)" — 무슨 혼란인지 앞에 나와 있어야 해요. → 불가.

(B) "많은 아이들에게, for instance(예를 들어), '오른쪽'이 '왼쪽'의 반대라는 게 분명하지 않다." — 주어진 글의 주장에 대한 첫 번째 예시예요. → 첫 단락.

→ 남은 선택지는 ② (B)-(A)-(C), ③ (B)-(C)-(A).

3. "혼란스러웠다" → "우리의 혼란은"

(A)에서 "'안 돼, 손으로 먹지 마'라는 말을 들었을 때 우리는 confused(혼란스러웠다)"가 나와요. 여기서 혼란이 처음 등장해요.

(C)는 "Our confusion(우리의 혼란)은 계속 먹어야 하는지에 대한 것이었다"로 시작해요. (A)에서 나온 그 혼란의 내용을 풀어 주는 거죠. 그리고 "손이 아니라 포크로 먹어야 한다"는 것도 (A)의 "손으로 먹지 마"를 이어받아요. → (A) 다음은 (C).

③ (B)-(C)-(A)로 하면 왜 틀릴까?

(B) 자전거 이야기 다음에 바로 (C) "우리의 혼란은 계속 먹어야 하는지에 대한 것이었다"가 오면, 갑자기 먹는 얘기가 튀어나와요. 자전거에서 밥으로 왜 넘어갔는지 설명이 없어요. 그 다리가 (A)예요.

또 하나, (A)에도 "for example"이 있어서 첫 사례처럼 보일 수 있어요. 하지만 (A) 문장 맨 앞이 "The same applies(같은 원리가 ~에도)"예요. 단락 첫 어구가 "두 번째"라고 말하고 있으니 첫 자리가 아니에요.

이 문제에서 배울 것

사례가 두 개 나오는 글은 "for instance(첫 사례)" → "The same applies / Similarly / Likewise(두 번째 사례)" 순서예요. 그리고 형용사(confused)가 나온 다음에 명사(Our confusion)로 받는 순서도 기억하세요.

삽입 문장

삽입 문제는 "주어진 문장이 들어갈 자리"를 찾는 게 아니라, "본문에서 말이 끊긴 자리"를 찾는 문제예요. 본문을 읽다가 갑자기 "이게 뭐지?" 하는 대명사나 연결사가 나오면 그 앞이 빈자리예요.

2025 3월 고1 서울교육청 38

11.글의 흐름으로 보아, 주어진 문장이 들어가기에 가장 적절한 곳을 고르시오.

Piaget argued that children's understanding of morality is like their understanding of those water glasses: we can't say that it is innate or kids learn it directly from adults.

Piaget put the same amount of water into two different glasses: a tall narrow glass and a wide glass, then asked kids to compare two glasses. ( ① ) Kids younger than six or seven usually say that the tall narrow glass now holds more water, because the level is higher. ( ② ) And when they are ready, they figure out the conservation of volume for themselves just by playing with cups of water. ( ③ ) Rather, it is self-constructed as kids play with other kids. ( ④ ) Taking turns in a game is like pouring water back and forth between glasses. ( ⑤ ) Once kids have reached the age of five or six, then playing games and working things out together will help them learn about fairness far more effectively than any teaching from adults.

*innate: 타고난 **conservation: 보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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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1. 주어진 문장 뜯어보기

"Piaget는 아이들의 도덕성 이해가 그 물잔에 대한 이해와 같다고 주장했다: 타고난 것이라고도, 어른에게 직접 배운다고도 말할 수 없다."

앞에 있어야 하는 것: "those water glasses(그 물잔들)"라고 했으니, 물잔 실험 이야기가 이미 끝나 있어야 해요.

뒤에 올 것: "타고난 것도 아니고, 배운 것도 아니다"라고 부정만 했어요. 그럼 독자는 "그럼 뭔데?"라고 묻겠죠. 그 답이 바로 뒤에 와야 해요.

2. 본문에서 끊긴 자리 찾기

본문을 읽다 보면 ③ 뒤에 "Rather, it is self-constructed(오히려 그것은 스스로 만들어지는 것이다)"가 나와요. 두 가지가 이상해요.

첫째, Rather(오히려)는 "A가 아니다. 오히려 B다"처럼 바로 앞에 부정문이 있어야 해요. 그런데 ③ 앞 문장은 "아이들은 물컵을 가지고 놀면서 부피 보존을 스스로 알아낸다"예요. 부정문이 아니에요.

둘째, it(그것)이 뭘까요? 앞 문장의 내용대로라면 "부피 보존"인데, "부피 보존이 다른 아이들과 놀면서 스스로 만들어진다"는 좀 이상하죠. 그리고 ④ 뒤부터는 "게임에서 차례 지키기", "공평함(fairness)"처럼 도덕성 이야기로 바뀌어 있어요. 그런데 도덕성이라는 단어가 본문에 나온 적이 없어요!

→ ③에 주어진 문장을 넣으면: "도덕성은 타고난 것도 배운 것도 아니다. 오히려 그것(도덕성)은 다른 아이들과 놀면서 스스로 만들어진다." 부정문 → Rather, it = morality. 완벽하게 맞물려요.

②나 ④는 왜 안 될까?

②에 넣으면 물잔 실험이 아직 안 끝났는데(부피 보존을 알아내는 문장이 뒤에 남아 있음) "그 물잔들"이라고 하게 되고, 도덕성 얘기를 꺼내 놓고 다시 물잔 실험으로 돌아가요. ④에 넣으면 그 앞 "Rather, it is…"의 it이 가리킬 도덕성이 여전히 없어요.

이 문제에서 배울 것

본문에서 Rather / Instead를 보면 바로 앞 문장이 부정문인지 확인하세요. 부정문이 아니면 그 자리가 빈칸이에요. 그리고 뒤쪽에 갑자기 새 주제(도덕성)가 나오는데 소개된 적이 없다면, 소개하는 문장이 빠진 거예요.

2025 3월 고1 서울교육청 39

12.글의 흐름으로 보아, 주어진 문장이 들어가기에 가장 적절한 곳을 고르시오.

But all this wisdom about how to deal with heat, accumulated over centuries of practical experience, is all too often ignored.

The rise of air-conditioning accelerated the construction of sealed boxes, where the building's only airflow is through the filtered ducts of the air-conditioning unit. It doesn't have to be this way. Look at any old building in a hot climate, whether it's in Sicily or Marrakesh or Tehran. ( ① ) Architects understood the importance of shade, airflow, light colors. ( ② ) They oriented buildings to capture cool breezes and block the worst heat of the afternoon. ( ③ ) They built with thick walls and white roofs and transoms over doors to encourage airflow. ( ④ ) Anyone who has ever spent a few minutes in a mudbrick house in Tucson, or walked on the narrow streets of old Seville, knows how well these construction methods work. ( ⑤ ) In this sense, air-conditioning is not just a technology of personal comfort; it is also a technology of forgetting.

*accumulate: 축적하다 **duct: (배)관 ***transom: 채광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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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1. 주어진 문장 뜯어보기

"하지만 이 모든 지혜는, 수백 년 경험으로 쌓인 것인데, 너무 자주 무시된다."

앞에 있어야 하는 것: "all this wisdom(이 모든 지혜)"이라고 했으니, 옛 건축의 지혜를 다 나열한 뒤여야 해요. 나열 중간에 "이 모든 지혜"라고 할 순 없어요. 그리고 But이 있으니 앞은 긍정적인 내용(지혜가 훌륭하다)이어야 해요.

뒤에 올 것: "무시된다(ignored)"고 했으니, 무시·망각과 관련된 내용이 이어져야 해요.

2. 본문에서 끊긴 자리 찾기

본문 ①~④는 옛 건축가들이 한 일을 쭉 나열해요(그늘, 바람, 두꺼운 벽, 흰 지붕…). ④ 뒤 문장은 "이런 건축법이 얼마나 잘 작동하는지 누구나 안다"로, 나열을 긍정적으로 마무리해요. 여기까지가 "지혜가 훌륭하다"는 내용이에요.

그런데 ⑤ 뒤 문장을 봐요. "In this sense(이런 의미에서), 에어컨은 망각(forgetting)의 기술이다." — "이런 의미에서 망각"이라면 바로 앞에 "뭔가를 잊는다·무시한다"는 말이 있어야 해요. 그런데 ⑤ 앞 문장은 "잘 작동한다는 걸 안다"는 긍정이에요. 잘 아는데 왜 갑자기 망각? 여기가 끊긴 자리예요.

→ ⑤에 넣으면: "잘 작동한다는 걸 안다. 하지만 이 모든 지혜가 무시된다. 이런 의미에서 에어컨은 망각의 기술이다." ignored → forgetting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져요.

④가 함정인 이유

④는 나열이 끝난 직후라 "이 모든 지혜"가 들어갈 것처럼 보여요. 하지만 ④에 넣고 그 다음 문장까지 읽어 보세요. "하지만 이 지혜는 무시된다. → 누구나 이 방법이 얼마나 잘 작동하는지 안다." 무시된다고 해 놓고 바로 "다 안다"고 하면 말이 왔다 갔다 해요. But으로 꺾은 다음엔 다시 긍정으로 돌아가면 안 돼요.

이 문제에서 배울 것

자리를 정한 뒤 반드시 다음 문장까지 읽어 보세요. 앞과는 맞는데 뒤와 안 맞는 자리가 가장 흔한 함정이에요. 그리고 In this sense / In other words는 바로 앞 문장을 다시 말하는 것이니, 앞 문장과 내용이 같아야 해요.

2025 6월 고1 부산교육청 38

13.글의 흐름으로 보아, 주어진 문장이 들어가기에 가장 적절한 곳을 고르시오.

Partly this was the obvious convenience of being able to exit more quickly.

To monitor our surroundings is to focus on what's outside of ourselves: what we see, hear, smell, feel, and perhaps even taste. But sometimes what really marks a place is something less specific — a feeling within us. ( ① ) An interesting example emerged from a study of subway passenger behavior. ( ② ) Researchers trying to understand why people sit where they sit or stand where they stand in subway and metro trains examined the factors that shape the way riders used and navigated that space in different situations. ( ③ ) One of their findings involved the reasons many riders like to plant themselves close to the train's doors. ( ④ ) But it was shaped partly by a more abstract sensation — the desire to avoid the sometimes uncomfortable feeling of accidentally making eye contact with seated passengers. ( ⑤ ) We can't see feelings — but they're very real, and they influence our experience of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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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1. 주어진 문장 뜯어보기

"부분적으로 이것은 더 빨리 내릴 수 있다는 분명한 편리함 때문이었다."

앞에 있어야 하는 것: "빨리 내릴 수 있다"는 건 문 근처 이야기예요. 그리고 "this(이것)"는 어떤 "이유"를 가리켜요. 그러니 "사람들이 문 근처에 서는 이유"가 앞에 나와야 해요.

뒤에 올 것: "Partly(부분적으로는)"라고 했어요. 우리말로 "일부는 이것 때문이고…"라고 하면 자연히 "또 일부는 저것 때문이다"가 따라오죠. 그러니 뒤에 "또 부분적으로는(partly) ~"이 짝으로 나올 거예요.

2. 본문에서 짝 찾기

③ 뒤 문장: "연구 결과 중 하나는 많은 승객이 문 근처에 자리 잡는 이유에 관한 것이었다." — 여기서 "이유"를 꺼냈어요. 그런데 이유가 뭔지는 안 말했어요.

④ 뒤 문장: "But it was shaped partly by a more abstract sensation(하지만 그것은 부분적으로 더 추상적인 감각 때문이었다)". 여기 partly가 있어요! 그런데 "하지만 부분적으로는 추상적 이유"라고 하려면 앞에 "부분적으로는 구체적 이유"가 먼저 있어야 해요. 그리고 "But"이 있으니 앞에 그와 대비되는 이유가 있어야 해요. 그런데 ④ 앞엔 이유를 꺼내기만 하고 하나도 안 말했어요. 여기가 끊긴 자리.

→ ④에 넣으면: "문 근처에 서는 이유. 부분적으로 이것은 빨리 내릴 수 있다는 편리함(구체적). 하지만 부분적으로는 눈 마주치기 싫은 느낌(추상적)." 두 이유가 짝을 이뤄요. 그리고 글 주제인 "장소를 특징짓는 건 우리 안의 느낌"과도 맞아요.

③이나 ⑤는 왜 안 될까?

③에 넣으면 "이것(this)"이 가리킬 "이유"가 아직 안 나왔고, 뒤에 "이유에 관한 것이었다"가 다시 나와 순서가 거꾸로예요. ⑤에 넣으면 "But partly 추상적 이유" 뒤에 "Partly 구체적 이유"가 와서 But이 이상해지고, 마지막 문장 "우리는 느낌을 볼 수 없다"와 연결이 끊겨요.

이 문제에서 배울 것

partly ~ partly, some ~ others, on the one hand ~ on the other hand는 항상 짝으로 다녀요. 본문에 한쪽만 있으면 나머지 한쪽이 주어진 문장이고, 자리는 그 짝 바로 앞이나 뒤예요.

2025 6월 고1 부산교육청 39

14.글의 흐름으로 보아, 주어진 문장이 들어가기에 가장 적절한 곳을 고르시오.[3점]

But if we sink just our face in a bowl of water, while the whole of the rest of our body is in the dry air, the diving reflex is triggered.

We have a 'diving reflex', like other marine mammals. ( ① ) This means that special nerve endings on our faces, around the mouth and nose, trigger this reflex only when the facial region goes under water. ( ② ) If we are in the water, with our head out in the air, there is no diving reflex. ( ③ ) It automatically closes down the airway, reducing the risk of swallowing water, and it narrows the small air-passages in the lungs. ( ④ ) At the same time the heart rate is slowed down to half speed and blood is shunted to the vital organs, protecting them from the effects of the brief stop in breathing. ( ⑤ ) By contrast, if a chimpanzee or a gorilla found itself in water with its face below the surface, it would panic, its heart would race and it would quickly drown.

*reflex: 반사 **trigger: 유발하다 ***shunt: 방향을 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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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1. 주어진 문장 뜯어보기

"하지만 만약 얼굴만 물그릇에 담그고 몸은 공기 중에 있으면, 잠수 반사가 일어난다."

앞에 있어야 하는 것: "But if(하지만 만약)"라고 했으니, 앞에 반대 조건의 "If(만약) ~라면 ~"이 있어야 해요. 얼굴을 담그면 반사가 일어난다고 했으니, 앞은 "~하면 반사가 안 일어난다"일 거예요.

뒤에 올 것: 반사가 일어났으니, 반사가 실제로 무슨 일을 하는지 설명이 이어질 거예요.

2. 본문에서 모순 찾기

② 뒤 문장: "If 물속에 있어도 머리가 공기 중에 있으면, 잠수 반사는 없다." — 주어진 문장의 짝인 "If ~ 반사 없음"이 여기 있어요.

③ 뒤 문장: "It automatically closes down the airway(그것은 자동으로 기도를 닫는다)." — 잠깐, 바로 앞에서 "반사가 없다"고 했는데, 갑자기 "그것이 기도를 닫는다"고요? 없다는 것이 어떻게 작동하죠? 모순이에요. 여기가 끊긴 자리.

→ ③에 넣으면: "머리가 밖에 있으면 반사 없음. 하지만 얼굴만 담그면 반사가 일어남. 그것(반사)은 기도를 닫고…" If / But if 짝이 맞고, It이 가리킬 "일어난 반사"가 생겨요.

②는 왜 안 될까?

②에 넣으면 "얼굴만 담그면 반사 일어남 → 머리가 밖이면 반사 없음 → 그것은 기도를 닫는다"가 돼요. 여전히 "반사 없음" 바로 뒤에 "그것이 기도를 닫는다"가 와서 모순이 그대로예요. 게다가 But if 앞에 반대 조건이 없어요.

이 문제에서 배울 것

본문의 It이 바로 앞 문장과 반대 상태를 전제하면(앞: 없다 / 뒤: 그것이 작동한다) 그 사이가 빈자리예요. 그리고 If ~ / But if ~는 항상 짝이에요.

2025 9월 고1 인천교육청 38

15.글의 흐름으로 보아, 주어진 문장이 들어가기에 가장 적절한 곳을 고르시오.

Nonlinear editing, on the other hand, is like using a word processing program.

All editing systems are now nonlinear computer-based systems that allow random access to any video shot or scene without having to fast forward or fast reverse to find it. Nonlinear systems can create a range of special effects, such as slow motion, wipes and dissolves. ( ① ) Another highlight of a digital nonlinear system is its random access process that makes it easy for an editor to find desired shots or scenes without having to spend time fast forwarding or rewinding videotape. ( ② ) With nonlinear editing, shots or scenes can be easily added or removed anywhere in the program, and the computer adjusts the program length automatically. ( ③ ) Linear editing was like composing a paper on a typewriter. ( ④ ) If a mistake was made or new information needed to be added the whole piece had to be retyped. ( ⑤ ) If a mistake is made, it is easily deleted and fixed with a few keystrokes, and new information can be added easily.

*linear: 선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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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1. 주어진 문장 뜯어보기

"비선형 편집은, 반면에, 워드프로세서를 쓰는 것과 같다."

앞에 있어야 하는 것: "on the other hand(반면에)"니까 앞에 반대쪽, 즉 "선형 편집은 ~와 같다"가 있어야 해요. 본문 ③ 뒤에 "선형 편집은 타자기로 글 쓰는 것과 같았다"가 있죠. 그러니 주어진 문장은 그 문장보다 뒤에 와요. 후보는 ④ 또는 ⑤.

뒤에 올 것: "워드프로세서 같다"고 했으니, 워드프로세서다운 장점(쉽게 고칠 수 있다)이 이어질 거예요.

2. ④와 ⑤ 사이의 두 문장을 비교하기

④ 뒤와 ⑤ 뒤에 아주 비슷한 문장이 두 개 있어요. 자세히 보면 달라요.

④ 뒤: "If a mistake was made … the whole piece had to be retyped." "실수가 있었다면 전체를 다시 타이핑해야 했다."과거시제, "다시 타이핑" = 타자기 이야기 = 아직 선형 편집 설명 중.

⑤ 뒤: "If a mistake is made, it is easily deleted … with a few keystrokes." "실수가 있으면 키 몇 번으로 쉽게 지우고 고친다."현재시제, "키 몇 번" = 컴퓨터 이야기 = 비선형 편집 설명.

→ 타자기 이야기(④ 뒤 문장)가 끝나고, 워드프로세서 이야기(⑤ 뒤 문장)가 시작되기 직전인 가 정답이에요.

④가 함정인 이유

"타자기 같았다" 바로 다음이라 ④에 넣고 싶어져요. 그런데 넣고 다음 문장을 읽어 보세요. "비선형 편집은 워드프로세서 같다. → 실수가 있었다면 전체를 다시 타이핑해야 했다." 워드프로세서인데 전체를 다시 타이핑한다고요? 앞뒤가 뒤집혀요. 그리고 ⑤ 뒤 "키 몇 번으로 고친다"가 타자기 설명 뒤에 붙게 되어 이것도 이상해져요.

이 문제에서 배울 것

비슷한 문장이 나란히 있으면 시제(was / is)핵심 명사(retyped / keystrokes)로 어느 쪽 이야기인지 나누세요. "A는 ~와 같았다 / B는 반면에 ~와 같다" 구조에서는 A 설명이 다 끝난 뒤에 B가 와요.

2025 9월 고1 인천교육청 39

16.글의 흐름으로 보아, 주어진 문장이 들어가기에 가장 적절한 곳을 고르시오.[3점]

A person who always tries to prevent harm but never does, is not generally thought of as morally good.

A morally good person is one who does morally bad actions significantly less often than most and does morally good ones significantly more often than most. In judging a person not only her actions but also her intentions and motives are relevant. ( ① ) A morally good person must intend to do morally good actions and intend to avoid morally bad ones. ( ② ) A person who unintentionally prevents harm to others and does not harm them simply because things do not turn out as she intends is not morally good. ( ③ ) Although this kind of situation generally occurs only in slapstick movies, it is worth mentioning to avoid the false impression that it is the actual consequences of a person's actions that count toward her being judged morally good or bad. ( ④ ) But actual consequences are important. ( ⑤ ) Of such a person, it may be said that she means well; but, contrary to Kant, some results are necessary before she is regarded as morally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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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1. 주어진 문장 뜯어보기

"항상 해를 막으려고 애쓰지만 한 번도 성공하지 못하는 사람은, 보통 도덕적으로 선하다고 여겨지지 않는다."

이 사람은 의도는 좋은데 결과가 없는 사람이에요. 그런 사람이 선하다고 안 여겨진다는 건, "결과도 중요하다"는 주장의 예시예요.

앞에 있어야 하는 것: "결과가 중요하다"는 주장. 본문 ④ 뒤에 "But actual consequences are important(하지만 실제 결과는 중요하다)"가 있어요. 그러니 주어진 문장은 이 문장 뒤, 즉 ⑤예요.

뒤에 올 것: 이 사람에 대한 평가가 더 이어질 거예요.

2. 본문에서 확인: "그런 사람"이 누구?

⑤ 뒤 문장: "Of such a person, it may be said that she means well(그런 사람에 대해서는 선의는 있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런 사람"이라고 하려면 바로 앞에 어떤 사람을 묘사한 문장이 있어야 해요. 그런데 ⑤ 앞 문장은 "실제 결과는 중요하다"라는 일반 주장이라 사람이 없어요. 여기가 끊긴 자리.

그리고 "선의는 있다(means well)"는 건 주어진 문장의 "항상 해를 막으려고 애쓰는" 사람과 딱 맞아요. "애쓰지만 못 한다 → 그런 사람은 선의는 있지만, 결과가 있어야 선하다고 인정된다." 완벽하게 이어져요.

②나 ③은 왜 안 될까?

② 앞뒤는 "의도"가 중요하다는 이야기예요(의도해야 한다 / 의도 없이 우연히 해를 막은 사람은 선하지 않다). 그 사이에 "결과가 없으면 선하지 않다"는 문장이 들어가면 의도 얘기 중간에 결과 얘기가 끼어들어요. 그리고 ⑤ 뒤 "such a person"이 가리킬 사람은 여전히 없어요.

이 문제에서 배울 것

such a + 명사(그런 ~)는 바로 앞 문장에 그 명사를 자세히 묘사한 내용이 있어야 해요. 본문에서 such를 보면 앞 문장을 확인하고, 없으면 그 자리가 빈칸이에요.

2025 10월 고1 경기도교육청 38

17.글의 흐름으로 보아, 주어진 문장이 들어가기에 가장 적절한 곳을 고르시오.

These patterns recur predictably because they are tightly programmed genetically and propelled pheromonally.

Humans are not the most social animal. Ants, bees, and termites put humanity to shame on many metrics of sociality. A wide variety of relatives live together with perfectly harmonious behavior and collectively care for their young. ( ① ) But while insect colonies are impressively social places, it's not our kind of social life. ( ② ) Bees always build hexagonal hives, ants march in lines, and termites move in zigzag formations. ( ③ ) We humans are more free, less tightly programmed genetically, so our social patterns can be more diverse and dynamic. ( ④ ) Every group dances a slightly different dance, and these choreographies change across generations. ( ⑤ ) We still think and act in ways that are in harmony with others around us, but it is through patterns that are more shaped by nurture, not just nature.

*termite: 흰개미 **metric: 측정 기준 ***choreography: 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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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1. 주어진 문장 뜯어보기

"이 패턴들은 예측 가능하게 반복된다. 유전적으로 빡빡하게 프로그램되어 있고 페로몬으로 움직이기 때문이다."

앞에 있어야 하는 것: "These patterns(이 패턴)"이라고 했으니, 바로 앞에 여러 가지 패턴이 나열되어 있어야 해요. 본문에서 나열 문장을 찾으면 ② 뒤: "벌은 육각형 집을 짓고, 개미는 줄지어 행진하고, 흰개미는 지그재그로 움직인다." 세 가지 패턴이에요. 그러니 주어진 문장은 이 문장 바로 뒤 = ③.

뒤에 올 것: "곤충은 유전적으로 프로그램돼 있다"고 했으니, 다음엔 "그럼 사람은?" 하는 대조가 올 거예요.

2. 본문에서 확인: 비교급의 짝

③ 뒤 문장: "우리 인간은 더 자유롭고, less tightly programmed genetically(유전적으로 빡빡하게 프로그램되어 있다)". ""이라는 비교급을 쓰려면 비교 대상, 즉 " 빡빡하게 프로그램된 것"이 앞에 있어야 해요. 그게 주어진 문장의 "tightly programmed genetically"예요. 단어까지 똑같죠.

③ 앞 문장(곤충 행동 나열)에서 바로 "우리는 덜 프로그램됐다"로 넘어가면, "곤충은 프로그램됐다"는 말 없이 "덜"이라고 하는 셈이라 어색해요. 여기가 끊긴 자리.

→ ③에 넣으면: "벌·개미·흰개미의 행동 나열. 이 패턴들은 유전적으로 프로그램돼 있어 반복된다. 우리 인간은 프로그램돼 있어 더 다양하다." 나열 → These patterns → tightly / less tightly 대조.

②는 왜 안 될까?

②에 넣으면 "이 패턴들"이 가리킬 나열이 아직 안 나왔어요. ② 앞 문장은 "곤충 군집은 우리 종류의 사회생활이 아니다"라는 문장이라 패턴이 없어요.

이 문제에서 배울 것

These / Those + 복수명사는 바로 앞 문장의 나열을 받아요. 본문에서 "A, B, and C" 식으로 나열한 문장을 찾으면 그 바로 뒤가 1순위 후보예요. 그리고 less / more + 형용사가 나오면 비교 대상이 앞에 있는지 확인하세요.

2025 10월 고1 경기도교육청 39

18.글의 흐름으로 보아, 주어진 문장이 들어가기에 가장 적절한 곳을 고르시오.[3점]

But with more permanent things, companies must invent reasons for their customers to continue to consume them.

Those who purchase the goods of a company are called customers. Individuals who purchase goods for personal use are called consumers: beings who consume. ( ① ) Therefore, companies have invented multiple ways to ensure that their customers consume the produced items in larger and larger quantities and more and more frequently. ( ② ) Those who sell food have an easy time, for food is literally consumed, so there is always a need to purchase new food. ( ③ ) One approach is to make the stuff that people already have outdated by convincing them that it is no longer fashionable. ( ④ ) The entire fashion industry is built to convince people that fashion matters, so they must purchase new clothing, even though the old is still perfectly functionable. ( ⑤ ) Fashion today extends to far more things than clothes: automobiles, mobile phones, computers — the list is extended indefinitely, limited only by the limits of the creative minds of the marketing divisions of compan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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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1. 주어진 문장 뜯어보기

"하지만오래가는 물건의 경우, 기업은 고객이 계속 소비할 이유를 만들어 내야 한다."

앞에 있어야 하는 것: "But … more permanent(하지만 더 오래가는 것은)"라고 했으니, 앞에는 반대로 "금방 없어지는 것"의 이야기가 있어야 해요. 본문 ② 뒤: "음식 파는 사람은 쉽다. 음식은 말 그대로 소비되어 없어지니까." 이게 그 반대쪽이에요. 그러니 주어진 문장은 이 문장 뒤 = ③.

뒤에 올 것: "이유를 만들어 내야 한다"는 과제를 던졌으니, 다음엔 "어떻게? 그 방법은…"이 올 거예요.

2. 본문에서 확인: "한 가지 방법"은 무엇에 대한 방법?

③ 뒤 문장: "One approach is to make the stuff … outdated(한 가지 방법은 이미 가진 물건을 구식으로 만드는 것이다)". "한 가지 방법"이라고 하려면 바로 앞에 "무엇을 해야 하는가"라는 과제가 있어야 해요. 그런데 ③ 앞 문장은 "음식은 쉽다"예요. 쉬운데 무슨 방법이 필요하죠? 여기가 끊긴 자리.

→ ③에 넣으면: "음식은 쉽다(없어지니까). 하지만 오래가는 물건은 이유를 만들어 내야 한다. 한 가지 방법은 구식으로 만드는 것이다." 쉬운 것 → But 어려운 것 → 그 해결 방법. 자연스러워요.

②나 ④는 왜 안 될까?

②에 넣으면 "But 오래가는 물건은 이유를 만들어야 한다" 뒤에 "음식은 쉽다"가 와요. 순서가 거꾸로예요(보통 쉬운 것 먼저, "하지만" 어려운 것 나중). 그리고 "One approach"가 "음식은 쉽다" 뒤에 오는 문제는 그대로예요. ④에 넣으면 "구식으로 만드는 방법" 뒤에 "이유를 만들어야 한다"가 와서, 답을 말한 다음에 문제를 내는 꼴이에요.

이 문제에서 배울 것

One approach / One way / One solution(한 가지 방법은) 앞에는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가 있어야 해요. 본문에서 이 표현을 보고 앞 문장에 과제가 없으면 그 자리가 빈칸이에요.

무관한 문장

첫 한두 문장에서 "이 글은 무엇에 대한 글인가"를 한 줄로 적어 두세요. 그다음 ①~⑤ 각 문장에 그 핵심 단어가 들어 있는지 봐요. 연결사(Likewise, But)가 자연스러워 보여도 내용이 딴 얘기면 그게 답이에요. 마지막으로 그 문장을 빼고 앞뒤를 붙여 읽어서 더 매끄러운지 확인하세요.

2025 3월 고1 서울교육청 35

19.다음 글에서 전체 흐름과 관계 없는 문장은?

What does it mean for a character to be a hero as opposed to a villain? In artistic and entertainment descriptions, it's essential for the author to establish a positive relationship between a protagonist and the audience. ① In order for tragedy or misfortune to draw out an emotional response in viewers, the character must be adjusted so as to be recognizable as either friend or enemy. ② Likewise, the line between friends and enemies is not clear in reality. ③ Whether the portrayal is fictional or documentary, we must feel that the protagonist is someone whose actions benefit us; the protagonist is, or would be, a worthy companion or valued ally. ④ Violent action films are often filled with dozens of incidental deaths of minor characters that draw out little response in the audience. ⑤ In order to feel strong emotions, the audience must be emotionally invested in a character as either ally or enemy.

*villain: 악당 **protagonist: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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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1. 이 글은 무엇에 대한 글인가?

첫 두 문장: "영웅과 악당의 차이는? 작품에서 작가는 주인공과 관객 사이에 긍정적 관계를 만들어야 한다."

한 줄 요약: 작품 속 인물은 관객이 친구/적으로 알아볼 수 있게 만들어야 감정이 생긴다. 핵심 단어는 character, audience, friend/enemy, emotional response.

2. 문장마다 확인

① 인물은 친구 아니면 적으로 알아볼 수 있게 조정되어야 감정 반응이 나온다. → 주제 그대로.

② "Likewise(마찬가지로), 현실에서는 친구와 적의 경계가 분명하지 않다." → 잠깐. 이 글은 작품(fiction) 얘기인데 갑자기 현실(in reality) 얘기예요. 그리고 ①은 "인물을 친구/적으로 분명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했는데 ②는 "경계가 불분명하다"고 해요. "마찬가지로"라고 해 놓고 반대 방향 얘기를 해요. → 딴 얘기.

③ 허구든 다큐든 주인공은 우리에게 이로운 동료로 느껴져야 한다. → 주제 뒷받침.

④ 폭력 액션 영화에서 단역들의 죽음은 관객 반응을 거의 못 끌어낸다. → 언뜻 딴 얘기 같지만, "감정을 넣지 않은 인물엔 반응이 없다"는 뜻이라 주제의 반대 사례예요. ⑤ "강한 감정을 느끼려면 인물에 감정 투자가 필요하다"로 바로 이어져요.

⑤ 주제를 다시 정리하는 결론.

3. 빼고 읽어 보기

② 없이 ① → ③으로 읽으면 "친구/적으로 알아볼 수 있게 조정해야 한다. 허구든 다큐든 주인공은 우리 편으로 느껴져야 한다." 매끄러워요. ②를 넣으면 작품 → 현실 → 작품으로 튀어요.

④를 고르기 쉬운 이유

④는 부정적인 내용("반응이 거의 없다")이라 주제와 반대처럼 보여요. 하지만 "감정 투자를 안 하면 반응이 없다"는 건 주제를 반대편에서 증명하는 예예요. 주제와 반대 내용 = 무관한 문장이 아니에요. 주제와 상관없는 화제 = 무관한 문장이에요.

이 문제에서 배울 것

연결사는 출제자가 붙여 놓은 위장일 수 있어요. Likewise가 있어도 "정말 앞 문장과 같은 방향인가?"를 내용으로 확인하세요. 그리고 "작품 vs 현실"처럼 화제의 범위가 바뀌는 문장을 의심하세요.

2025 6월 고1 부산교육청 35

20.다음 글에서 전체 흐름과 관계 없는 문장은?

In the 1930s, the British psychologist Sir Frederic Bartlett asked people to listen to folktales from other countries and then recall these stories at a later date. As you might guess, unfamiliar stories were not remembered as well as familiar stories. ① Surprisingly, however, errors in memory were not random. ② Rather, subjects often rewrote similar parts of the stories in their own minds — particularly the parts that made the least sense to them. ③ To attract a wide audience, stories should focus on topics that interest many people. ④ Bartlett concluded that when facing problems, humans draw upon mental schemata, or shelves of stored knowledge in our brains, to fill in any minor gaps in our memories. ⑤ Therefore, remembering is an imaginative process that involves building upon past experiences.

*folktale: 민간 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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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1. 이 글은 무엇에 대한 글인가?

첫 두 문장: "Bartlett이 사람들에게 외국 설화를 듣고 나중에 기억해 내게 했다. 낯선 이야기는 잘 기억되지 않았다."

한 줄 요약: Bartlett의 기억 실험 — 기억의 오류는 어떤 식으로 생기는가. 핵심 단어는 Bartlett, memory/remember, recall, errors.

2. 문장마다 확인

① 놀랍게도 기억 오류는 무작위가 아니었다. → memory 있음.

② 오히려 피험자들은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을 자기 머릿속에서 다시 썼다. → 실험 결과.

③ "많은 청중을 끌려면 이야기는 대중적 주제에 집중해야 한다." → 잠깐. Bartlett도, 기억도, 실험도 없어요. "이야기를 어떻게 만들면 인기가 있을까"라는 전혀 다른 화제예요. 앞 문장에 "이야기(stories)"라는 단어가 있으니 그 단어만 따서 끼워 넣은 문장이에요.

④ Bartlett은 인간이 기억의 빈틈을 스키마로 메운다고 결론 내렸다. → Bartlett, memory 있음.

⑤ 따라서 기억은 상상의 과정이다. → 결론.

3. 빼고 읽어 보기

③ 없이 ② → ④로 읽으면 "피험자들이 이해 안 되는 부분을 다시 썼다. → Bartlett은 (그래서) 인간이 빈틈을 스키마로 메운다고 결론 내렸다." 실험 결과 → 결론으로 딱 이어져요. ③을 넣으면 실험 얘기 하다가 갑자기 "이야기를 잘 쓰려면"으로 튀었다가 다시 실험으로 돌아와요.

이 문제에서 배울 것

무관한 문장은 보통 앞 문장의 단어 하나(stories)만 빌려서 완전히 다른 얘기를 해요. 단어가 겹친다고 안심하지 말고, 글의 핵심 단어(memory, Bartlett)가 들어 있는지 확인하세요.

2025 9월 고1 인천교육청 35

21.다음 글에서 전체 흐름과 관계 없는 문장은?

Humans for centuries have dreamed of machines that could become intelligent and make human-like decisions. There have been myths about robots, automatons, and artificial beings since ancient Greece (e.g., the myth of Pandora, who released ills upon the world). ① Likewise, literature throughout history has dreamed of creating human-like creatures and thinking machines (e.g., Mary Shelley's Frankenstein). ② In 1950, British mathematician Alan Turing asked whether machines could think and reason like humans and then developed the Turing test to measure a machine's intelligence and whether the machines can think autonomously. ③ A few years later, MIT professor John McCarthy coined "artificial intelligence," replacing the previously used expression "automata studies." ④ But artificial intelligence didn't stop there; its first major appearance was in a movie where feeling artificial intelligence replaced human characters with robots.Since then, artificial intelligence has become the study and practice of "making intelligent machines" that are programmed to think like humans — endowed by their creators with reasoning and learning.

*automaton: 자동 장치 **endow: 부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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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1. 이 글은 무엇에 대한 글인가?

첫 두 문장: "인간은 수 세기 동안 지능적인 기계를 꿈꿔 왔다. 고대 그리스 신화부터…"

한 줄 요약: "생각하는 기계"라는 생각이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의 역사. 신화 → 문학 → 튜링 → 맥카시 → 오늘날. 시간 순서로 흘러가는 글이에요.

2. 시간의 사슬을 따라가기

① 마찬가지로 문학도 (프랑켄슈타인). → 신화 다음 문학, 자연스러움.

1950년 튜링이 기계가 생각할 수 있는지 물었다. → 연도 등장.

몇 년 후(A few years later) 맥카시가 "인공지능"이라는 말을 만들었다. → 1950년 몇 년 뒤.

④ "하지만 인공지능은 거기서 멈추지 않았다. 첫 주요 등장은 영화였다." → 잠깐. 지금까지는 "생각하는 기계라는 개념·연구의 역사"였는데, 갑자기 영화 속 AI 얘기예요. 연구가 아니라 대중문화 얘기죠. 시간 표시도 없어요.

⑤ "Since then(그 이후로) 인공지능은 지능적인 기계를 만드는 학문이 되었다." → "그 이후로"는 언제 이후일까요? ③의 "인공지능이라는 용어가 만들어진 이후"여야 자연스러워요. 영화 개봉 이후에 AI가 학문이 됐다는 건 이상하죠.

3. 빼고 읽어 보기

④ 없이 ③ → ⑤로 읽으면 "맥카시가 '인공지능'이라는 말을 만들었다. 그 이후로 인공지능은 ~를 연구하는 학문이 되었다." 용어 탄생 → 그 이후 학문으로 발전. 딱 맞아요.

이 문제에서 배울 것

시간 순서 글은 1950 → A few years later → Since then처럼 시간 표지가 사슬처럼 이어져요. 그 사슬에서 빠져 있는 문장, 그리고 화제가 "연구"에서 "영화"로 빠지는 문장을 의심하세요.

2025 10월 고1 경기도교육청 35

22.다음 글에서 전체 흐름과 관계 없는 문장은?

Social media serves as an important context to facilitate autobiographical remembering. ① Personal events posted on social media platforms are better remembered and less forgotten than those not posted, independent of the characteristics of the events. ② This may be because sharing memories online allows individuals to rehearse and make sense of what happened, thus facilitating long-term memory retention. ③ Online feedback such as comments and likes as well as technological features such as algorithms and periodic reminders can further serve as memory cues for the posted event details. ④ Upward social comparisons on social media are particularly harmful for low self-esteem individuals, who tend to make more frequent comparisons when browsing.As a result, event details shared on social media are likely stabilized and remembered over time, whereas those not shared may become inaccessible or forgotten.

*retention: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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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1. 이 글은 무엇에 대한 글인가?

첫 문장: "소셜 미디어는 자전적 기억을 돕는 중요한 맥락이다."

한 줄 요약: 소셜 미디어에 올린 일은 더 잘 기억된다 — 그 이유. 핵심 단어는 remember/memory/forgotten.

2. 문장마다 확인

① 올린 사건은 안 올린 것보다 더 잘 기억된다. → remembered.

② 이유: 온라인 공유가 되새김을 하게 해서 장기 기억 유지를 돕는다. → memory.

③ 댓글·좋아요·알림이 기억의 단서가 된다. → memory cues.

④ "소셜 미디어에서의 상향 비교자존감이 낮은 사람에게 특히 해롭다." → 잠깐. 기억이라는 단어가 하나도 없어요. 화제가 "기억"에서 "비교·자존감·해로움"으로 완전히 바뀌었어요. "소셜 미디어"라는 단어만 같아요.

⑤ "As a result(그 결과), 올린 사건은 안정적으로 기억되고 안 올린 것은 잊힌다." → 결론. 그런데 "그 결과"는 무엇의 결과일까요? ②③의 "되새김, 기억 단서"의 결과여야 해요. ④ "비교가 해롭다"의 결과로 "잘 기억된다"가 나올 순 없죠.

3. 빼고 읽어 보기

④ 없이 ③ → ⑤로 읽으면 "댓글과 알림이 기억 단서가 된다. 그 결과 올린 사건은 오래 기억된다." 원인 → 결과로 딱 이어져요.

이 문제에서 배울 것

As a result / Therefore가 있는 문장은 바로 앞 문장이 원인인지 확인하세요. 바로 앞 문장이 원인이 아니면, 그 앞 문장이 무관한 문장일 가능성이 아주 높아요.

고2 문제는 준비 중이에요준비되는 대로 이 자리에 올라옵니다. 그동안은 고1 문제로 단서 찾는 연습을 해 보세요.
고3 문제는 준비 중이에요준비되는 대로 이 자리에 올라옵니다. 그동안은 고1 문제로 단서 찾는 연습을 해 보세요.